새해가 밝아서 그런지 그동안의 indulgence를 버리고, 다시 새롭게 출발하는 나의 최상의 컨디션으로 돌아갈 수 있게

내 스스로 재정비를 하고 있다. 어제부로 1월에 다짐을 했던 운동 계획도 다시 시작을 하고 있다.

식사계획도 더 열심히 하기 위해 요리를 시작하고, 건강하게 음식을 챙겨 먹으려한다.

참 운이 좋게도 나는 어떠한 계획을 세웠을 때 epiphany처럼 내가 계획을 굳건하게 유지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자료를 보게 되는 것 같다.

오늘은 아무래도 Jamie oliver의 TED speech인데, 정말 내가 살아가고 있는 철학을 대변하고 있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나의 철학은 소실대탐이다. 조금 더 투자해서 더욱더 큰 Benefit을 챙기는 것이다.

한달의 30만원 가량을 투자하여 PT를 받고, 반강제적으로 운동함으로써 신체를 가꾸는 것이, 학원 끊어놓고 반강제적으로 공부하는 것과 동일하다. 신체 및 두뇌가 건강을 지속할 때는 남들이 육체적으로 혹은 신체적으로 늙어갈 때 나는 나보다 젊었을때 공부도 더 많이하고 똑똑한 사람들을 추월할 기회가 생긴다. 결국 40~50세가 되어도 왕성하게 활동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이때 내가 꾸준히 성장하여 버는 비용은 지금 투자하는 월 30만원을 우습게 만들 돈이라고 나는 확고히 믿는다.

오늘 Jamie Oliver의 speech역시 이와 같은 맥락인데,

우리 애들이 조금더 쉽게 먹이기 위해 도시락을 직접 안챙기고, 음식을 안만들고 Outsourcing을 통해 식당에서 밥먹고 시켜먹고, 비용 절감을 위해 비교적 싼 음식을 먹이는데, 싸게 먹다보면 가공되고, 이윤을 많이 남기는 업체들의 음식을 먹게 되는데, 결국 살이 찌고, 덕분에 성인병 관리하는 비용이 식사비용의 배가 든다. 그걸 위해 예방 차원에서 지금 성인병에 쓰이는 돈 중에서 일부를 할당하여, 올바른 식습관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교육시키고, 지금 경제적으로 풍요를 받은 세대(즉 나의 세대)가 요리하며 음식을 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야한다.

나의 지인들도 다양한 내용을 담긴 이 speech를 보고 나와 같은 감동을 느끼면 좋겠습니다

J Oliver TED Speech from Richard JH Kim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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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odore's D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