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최근들어서 우리세대 장수하는 것을 걱정하기 시작하면서

뭔가 주절주절 적고 싶어서 그냥 쓴다.

우리 30대는 지금 굉장한 시한 폭탄을 안고 삶을 살고 있다.  

1) 교육받을때만해도 한 70세 살면 잘사는 것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100세까지 산다고한다.

이 추세라면 나는 110세까지 산다는 가정하에서 인생을 설계를 해야할 것 같다. .

2) 풍요로움을 태어날때 부터 느껴, 저축지식 혹은 재무지식이 매우 얕다.

여기서 재무지식이 얕다는 것은 재무 서적지식은 많아도 실질적으로 20~30대 벌면서 내 이후 70년을 설계하는 사람은 거의없다고 봐야한다. 사람을 보면 대부분의 인간은 upgrade는 잘하지만 downgrade는 못하는 부분이 너무나 마음에 걸린다.

3) 엄청나게 빨리 선진화했다.

빨리 선진하느라 많이 만들고 짓고, 버리고, 만들고, 버리고 하는 과정에서 일자리 및 일감이 참 많았는데. 점점 선진국이 되면 될 수록 이러한 1차 산업적인 부분들이 줄어들어 70~80년대 태어난 세대는 40~50정도 되었을때, 일할 것이 별로 없을 듯해보인다.

4) 부동산 버블이 아직 안터졌다.

1970년부터 ~1980년까지 태어난 인구는 최소 1981년 부터 ~2030년 태어난 인구와 비슷할 것으로 나는 예상한다. 이러한 인구 비율이 이상한 현실에서 70년~80년 세대들이 목돈을 만들기 위해 이 집을 팔려고할 테고, 내놓는사람은 2 사는 사람은 1이면 가격이 미친듯이 떨어질텐데 부동자산 금액이 반토막나면 우리나라 대부분 중년층은 빗쟁이가 될 것이 뻔할 뻔자다.

5) 2세를 너무 적게 난다.

회사에서 일을하면 느낀 가장 큰 것은 일은 사람이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세대가 노후하고 스스로 힘들때 세금을 낼 청년들이 없을 것이고, 성장동력이 없어, 빗쟁이 삶에서 추가로 돈을 벌만한 아이디어와 경험은 있어도 일할 애들이 없는 현실이 될 것 같다.

갑자기 머리속에서 폭탄처럼 걱정이 몰려와 그냥 한번 주절이 써봤는데 그림이 더 그려지면 rev2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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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odore's D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