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저 친구 믿을만하냐?

A: 아니 예전에 애기 때 오줌싸개였어

Q: 그게 지금 성인이 된거랑 무슨 상관이지?

A: 한번 싸개는 영원한 싸개야.

흔히 볼 수 있는 한국 사람들의 인간 평가다. 성장의 과정을 별로 고려하지 않는다.

예전에 어땠는데 지금은 어떻다… 이런 대화가 좀 나와야 그사람이 얼마나 성장을 했는지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다.

제품 평가도 마찬가지다. 예전에는 우수했지만 현재는 별로면 하향세이므로 고정관념을 버려야하고

예전에 쓰레기 제품이였는데 지금 우수하면 예전에 기억을 지우고 지금 우수성을 인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올챙이적 기억못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특징인듯하다.

Posted by Theodore's D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