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삼일절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날이 과연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 좀 적어보려 한다. 


삼일절의 의미는 우리 세대 그리고 내 아래 세대는 반드시 알아야한다. 많은 이들은 마틴루터킹은 알면서 삼일절을 모른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마틴루터 킹이 흑인의 인권을 위해서 평화시위를 했듯이. 삼일절은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우리나라 국민이 함께 평화시위를 한날이다. 


이날이 우리나라가 독립을 하는데 있어서 큰역할을 했기에 국가가 삼일절을 5대 국가공휴일로 지정한 날이다. 


삼일절 처럼 우리나라가 엄청 약했던 때를 기억하는 날들은 우리가 반드시  

선조들의 노력을 인정하고, 삼일절을 통해서 애국심을 조금이라도 일깨워서 국가력 제고를  위해 뭔가 하는 날로 되었으면 좋겠다. 


아마 많은 10대 20는 

"애국심은 늙은이들을 위한것"

"삼일절이 밥먹여줘? 애국심이 밥먹여줘?"

"태극기 게양한다고 뭐 달라집니까?"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 이것은 국가력이 자신의 삶과 얼마나 밀접한 영향을 끼치는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애국심이 밥먹여줍니까? 간접적으로는 먹여줍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나라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다. 그리고 잘되는 마음이 있으면 그것을 위해 노력할 마음도 있다는 것이다.  애국심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소속감이 없기에 용병이나 마찬가지다. 돈만을 위해서 일을하고 그 노력이 더 큰뜻을 위해서 할 생각이 없다는 것과 같다. 애국을 해야 나의 기본노력외에도 나라가 잘되기를 바라는 추가의 노력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을 우리 선조들이 삼일절에 해준 것이다. 1910년에 더이상 그지같은 일제통치하에서 살수 없고 뭔가 노력하면 미래에 더 좋은 삶이 존재한다고 믿기에 다들 목숨을 걸고 평화시위를 한것이다. 


이렇게 애국자들의 미래를 위한 Extra effort 들이 모이면, 국가는 애국의 input이 생기기 시작한다. 당장 오늘 내일은 아니더라도 서서히 모이면 언젠가는 output이 나오게 된다 "Input이 있는 것에는 output이 존재할 수도 있고, 안할수동있지만 Input이 없는 곳에서는 output이 있을 수 없다"라는 경영학의 말처럼,  이렇게 조금씩 모이는 애국자들의 input이 향후 국가의 힘이 된다.  


국가의 힘이 올라가다 보면 국가의 브랜드도 올라가고 브랜드력에 따라 내인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국가의 브랜드가치가 내인생에 어떻게 영향끼치냐고? 바로 노력에 대한 인정이다. 똑같은 가죽과 똑같은 사람이 만들었는데 하나는 Made in France, 하나는 Made in Vietnam일 경우 어느 제품이 더 인정 받을 것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Made in France를 선택할 것이고 돈도 더 지불 할 수도 있다. 마찬가지다 Korea라는 국민으로 태어나서 똑같은 양의 일을 하고 똑같은 모양의 성과를 냈는데도 불구하고, 인정을 덜 받는 것은 국가의 힘(브랜드가치)이 약해서 이다.  

,

그 뜻은 결국 오늘같은날 잃었던 애국심을 조금이라도 기르고, 국기게양해서 평소와 달리 좀더 많은 노력을 나뿐만이 아닌 국가를 위해서서 뭔가를 했다면,  국가의 힘이 강해질 것이고, 강해지면 우리는 같은 일을 하고도 더 인정을 받게 될 것이다.


아이러브스쿨을 보라 작은 국가에서 예전에 냈는데 Facebook과 동일하지 않은가? MP3 삼성이 듣보잡일때 만들었지만 애플이 완성할때는 어떻게 되었나? (물론 잡스옹이 잘한 부분도 있지만), 나라가 힘이 쎄니까 미국이 어디가서도 큰소리 뻥뻥치고 다니고 깻잎통 디자인이 자기네 고유의 디자인이라고 우기면서 수억불을 달라고 할수도 있는것이다. 


우리는 한국인으로 태어난 이상 KOREA라는 브랜드를 달고 평생을 살아가야 한다. 귀화를 해도 그렇고, 다른나라에서 살아도 한국에 조금이라도 살고 그랬다면 Korea라는 브랜드를 달고 사는것이다. 


그러니 국가의 힘을 단 일년의 몇일이라도 애국심을 가지고 나라를 생각하고 나라의 힘을 키워보자.물론 선조 노력에 감사를 하면서....



**부록**

군사력 키우기= 군대가서 열심히 하기. 

경제력 키우기=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기.

국가인구키우기= 아이를 2명은 낳기  

국가클라스키우기 = 공공예절 및 에티켓 누가 안봐도 지키기. 


개인적으로 현 20대30대가 애를 좀 많이 나았으면 합니다. 적어도 1명씩은 나야하고 돈이 없다는 건 결국 개인사치품 사느라 살돈 없다는 얘기밖에 안됩니다. 지금 인구가 너무 적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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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odore's D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