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음식에 까다로운 것은 아니지만 맛이 있는 음식을 먹기를 원한다. 예전부터 나의 입맛을 충족시키는 곳이 그다지 많지 않지만, 여기는 그 중 하나이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가장 높은 음식점 중하나이며, 매번 좋아지려고 노력하는 사장님 또한 최고이다.

여기 단골 된것은 오픈과 동시에 단골이 되어 중요한 날이면 늘 찾아가는 곳이다. 실패란 없다. 소개를 시켜줘도 실패가 없다. 원래는 수지 먹자골목쪽에 있었는데 그때는 솔직히 주차는 편리했지만 화장실이 조금 에러였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이번확장된 곳에서 문제해결!

오늘은 가오픈이라 모든 메뉴를 못시켰지만 오늘은 날도 추워 가볍게 훠꿔, 꿔바로우, 그리고 볶음밥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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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양고기의 최대 단점은 사진찍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대부분 요리가 나오면 바로 젖가락들이 달려들기에 꼭 나중에 사진찍을 생각을 한다. 아무튼 오늘 훠꿔는 마음속까지 따뜻해지는 맛이였다. 요즘 새로운 요식비즈를 해보려고 이것저것 테이스팅을 많이 하지만, 여기는 정말 맛이 일관적으로 좋다. 집에서 우리는 국물같다. 아무튼 야채는 셀프로 바뀌어서 그전에 나는 양배추를 많이 넣는 것을 좋아했는데 기호에 맞게 야채를 리필할 수 있어서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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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 꿔바로우, 꿔바로우는 원래 중국 동북요리인데, 여기가 내가 먹는 곳중에서 제일 낫다. 원래 꿔바로우는 식초와 설탕이 소스에 기본인데 이것이 caramelizing하는 것이 상당히 사람마다 편차가 있어서 생강향이 너무 강하게 올라오거나 신내가 너무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기는 찹쌀튀김정도도 적당해서 겉은 아싹하게 씹히고 안에는 너무 쫄깃하지않게 금방구운 찹쌀떡같이 질감이 부드럽다. 양념도 완벽!

인테리어도 깔끔해졌다. 예전에는 맛도 본토 인테리어도 본토였지만,(사실 그것도 마음에 들기는 했지만) 지금은 너무 깔끔하고 깨끗해져서 그전에 부족한 2%를 다 채운듯하다. 지금 가게는 반이 테이블 반이 온돌바닥이라 개인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게 됨!2015-01-01 18.22.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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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완전 넓어짐, 오픈주방이 여기에 장점이였지만, 지금은 깨끗하고 넓어진 주방을 보며, 음식의 퀄리티 향상을 기대해본다. (물론 지금도 내가 아는 곳중에서는 으뜸! 서초동 서울양꼬치도 한 중식하지만 그래도 나는 여기가 더 나은것 같다)2015-01-01 18.17.59.jpg

아마 미가양고기에서 식사만 하시고 집에가신 분들은 만족도가 100%였다면 화장실까지 이용한 손님들은 95%로 떨어졌을 만한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탁구장 화장실 사용할대는 화장실 이용이 스트레스였지만, 이번가게는 남녀가 별도로 되어있고 남자화장실에도 대변기가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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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짤들….

사장님 돈좀 쓰신듯하네요. 그리고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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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한 곳으로 찾아가다가 네비에서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724-3번지 찍고 갔는데 약간 길이 작은길이라 네비가 인지가 잘안되었다.

위치는 정확히 어디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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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에서 오는 길이면 Chevorlet하고 T-station매장이 있는데 그거보자마자 우회전하면 바로 있고.

성복동방향에서 오는 사람들은 수지구청 이정표 보고 오다가 죄화전해서 수지구청 쪽으로 가려다보면 크라운 부페 전에 우회전해서 골목으로 진입하고 바로 또 춘천막국수보고 우회전하면 큰 세차장하나있는데 세차장 건너편에 있다.

배불러서 양꼬치 못먹은게 한이다.

정말 먹다보면….. 아래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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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odore's Dad

지난 겨울에 온가족 따뜻하게 하기 위해 패딩을 사면서 정보 이것저것 모았었는데

최근 후배가 정보를 물어보면서 나도 역시 나중을 위해 정리를 해야겠다는 마음에

살짝 정리를 해보련다.

패딩은 크게 안에 패딩에 따라 구별 된다.

1. 패딩 충전재

1-1 패딩의 종류

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오리털, 거위털, 그리고 합성충전재가 있다. 전문가는 아니므로 그냥 얻은 정보를 정리하는데 충전재는 보온성과 가장 관련이 있다. 무게 대비 따뜻한걸로 따지자면 거위털>오리털>합성충전재 이렇게 될 것이다. 하지만 알아야할 것은 오리털은 사실 영하 5도까지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봐야한다. 거위털은 영하 20도 정도 되는 곳에서 필요로 하는데 우리나라는 트렌드가 되어서 영하 1~2도 날씨에도 엄청나게 보온이 되는 패딩잠바를 입는 것이다.

거위털도 종류가 다양하고 오리털도 다양한데 알아야할 것은 솜털과 깃털의 양이다. 보통 보면 Goose down 80/20 이라고 되어있는데 이건 Goose 솜털 80% 깃털 20%라는 얘기인데 이것은 비율이 다양한데 대부분 고급 브랜드는 거위털을 80/20 에서 90/10으로 쓰고 오리털도 고급브랜드는 대부분 90/10을 사용한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구스다운이 더 따뜻해도 50/50짜리 구스다운보다 80/20 오리털이 훨씬더 따뜻할 것이라고 예상이 된다.

1-2 패딩 Fill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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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필빠워는 일명 “파카의 빵”이라고도 하는데 이건 무게랑 관련 있는 것 뿐이다. 대부분 옷은 설계 될 때 보온력이 설정된다. 즉, 초겨울용, 겨울용, 혹독 겨울용등으로 대부분 3분류가 있다. 그래서 각 Segment에 맞는 보온력이 설정되는데 빵은 무게대비 보온력이라고 봐야할듯하다. 즉 550Fill Goosedown이 보편적인데 이거랑 800Fill이랑 비교하면 보온력은 같고 800Fill이 가벼울 뿐이다. 즉 가벼운 걸 찾는다면 Fill이 높은 걸 사야 한다. 그래서 산악용 작은 주머니에 구겨서 집어넣는 작은 보온력 좋은 잠바는 대부분 Fill이 높은 잠바들이다.

1-3 장단점.

다운은 보온력이 좋은 대신에 물에 젖으면 보온력이 많이 상실된다. 따라서 세탁하더라도 완전히 잘말려야하고 세탁법도 좀 조심스럽다. 하지만 이런걸 보완한 Downtek의 방수용 다운도 있으니 어느정도 상쇄된다. 하지만 일반 다운은 물에 좀 취약하다. 즉 스키장에서 쓰려면 잠바의 바깥 안감이 완전 방수 처리 잘되어있어야 한다. (Goretex, teflon처리등)

대부분 잠바들은 보온력은 유사하다. 아마 Slim하게 빠진 잠바인데 보온력이 좋으려면 구스다운 좋은것을 써야하는데 그렇지 않고 합성보온재가 들어있다면 패셔너블하지만 영하 5도이하로 내려가면 추위를 느낄 것이다. 큰차이는 단순히 무게라고 보면될 것이다. 캐나다구스 제품들 중에서 실제 구스다운이 들어가는 제품은 몇개 안된다. 대부분이 오리털이고 85/15이상급이라서 왠만한 추위는 다 방한이 된다. 단순히 좀 무거울 뿐이다. 그래서 보온력으로 좋은건 구스다운 90/10에다가 Fill power가 높은 제품이 좋겠지만 너무 부해 보이는 단점도 있으니 Layer를 겹겹히 입는 사람들은 Fill 이 좀 낮은 패딩을 입어도 된다.

2. Brand

내가 알아본 브랜드들은 상당히 많은데 패딩 쇼핑시기는 1월 중순이 제일 싼것으로 확인되었다. 겨울이 거의 끝나가는 시점이라서 이때 세일이 들어가는데 제품자체가 부피가 커서 그런지 재고 비용이 큰것 같다. 즉 세일때 75%까지도 세일되는 경우를 본다.

내가 알아본 브랜드들은 다음과 같다 .

1. Eddie Ba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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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바우어는 미국의 의류회사인데 디자인은 좀 별로여도 가성비로는 최고다. 거의다 구스다운을 사용하고 좋은 구스다운을 사용한다. 세일을 굉장히 많이 하기 때문에 정상가 주고 구매하는 것은 추천하지않고 메일리스트 올려놨다가 세일하면 바로 직구! 여기에 Goose down throw라는 이불이 있는데 사무실에서 최고의 아이템중 하나다. 사무실이 겨울에 춥다면 이 아이템은 당신에게 마음의 평화를 줄것이다. 어디서 공짜로 얻은 합성 가벼운 정전기 대박 이불쓰다가 이거 쓰면 정말 사랑에 빠지게 된다. 아무튼 나도 에디바우어 제품을 샀는데 디자인이 가끔 너무 미국스러워서 얘네가 Collaboration을 하는데 작년에는 nigel cabourn이 디자인 해줘서 75%때 세일한것을 득템했다. 그래도 비싸긴 했지만 노스페이스보다는 싸고, 유행타지 않을 디자인이라 지름신!

유사브랜드: Northface, Patagonia(올해는 여기가 좀 유행하지 않을까?), 유니클로?(100불이하에 패딩살수 있는곳?)

2. Pen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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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깔끔하게 패딩을 만드는 회사인데 가격대가 좀더 비싸고 디자인도 조금 더 이쁘다. 여기 제품 역시 1월에 세일을 많이 하므로 구매를 희망한다면 올해는 패스하고 1월~2월사이에 득템하는 것이 좋다. 홈페이지가 상당히 느리므로 다른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것이 나을때도 있다. 여기 제품도 구스다운을 대부분 사용하고, 바깥 재료를 Teflon처리를 하므로 다운의 단점을 보완함. 세일을 자주하기는 하지만 할인이 최대 30~40%수준인 것 같다.

유사브랜드: Norse Projects, Canada goose , Woolrich

3.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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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제움은 어쩌다가 얻어 걸린 회사인데 Barbour 같이 디자인값을 톡톡히 받는 고가 브랜드이다. 대부분 파카가 100만원대이며 23만원에 하나뜬게 있어서 그때 정말 잘샀다. 여기는 재질이나 디자인은 사실 굉장히 좋아서 파카를 패셔너블 하게 입고 싶은 사람들은 이런 브랜드를 사는게 좋다. 여기는 대부분 오리털을 쓰고 있으며, 90/10짜리로 하니 구스다운보다 더 따뜻할 수도 있다.

유사브랜드: Barbour, APC, CP company

4. 기타 끝판왕 브랜드들.

3번에 있던 브랜드들은 100만원짜리들이고 싸게 사면 50만원이하이다. 하지만 이제부터 나열하는 브랜드들은 싸게 사도 100만원 근처다.

Nigel cabourn: 여기는 겨울옷 끝판왕이라고 하면 좋을듯. 가격대도 미쳤고, 옷 품질과 스타일 역시 Classic하다. 무려 300만원…수준

White Mountaineering: 여기는 Nigel에 비해서는 좀 싸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무조건 100만원이상의 브랜드.

Moncler: 여기는 워낙 우리나라에서 유명해서 더이상 얘기는 안하지만 여기는 보온보다는 패션에 중점을 두어 입으면 조금 다른 잠바에 비해 춥다. 앞서 부해보인다는 얘기로 인해 얘네는 다운 블렌딩 한것도 많고 그냥 구스다운으로 빠빵하게 보이는 옷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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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이드.

저렴한 순으로 나열해봤는데 개인적으로 1월중순에 각종 인터넷 사이트 뒤져서 해외직구를 해보는 것을 권장한다. 20~30만원이면 정말 패셔너블하고 따뜻한 패딩잠바를 살 수 있다.

몇가지 참고사항 겨울용과 혹독겨울용은 가격이 평균 두배정도 차이나므로 정말 따뜻한걸 원한다면 돈을 지불할 생각을 해라. 돈 아끼고 싶다면 저렴한 빵이 높은 패딩사고 그 위에 방풍 자켓을 사는 것도 괜찮다. 패셔너블한 패딩을 원한다면 돈이 많이깨지거나 1월~2월사이에 인터넷에 주의를 기울여서 싼매물을 사야한다. 그리고 끝판왕들은 거품보다는 모든 부분에서 좋기에 말도 안되는 가격을 붙인것이다.

참 Eider라는 오리종류가 있다. 얘네 털로 된 잠바를 입는 사람있다면 아마 만수르이지 않을까 싶다. 워낙 극소량 수확에다가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충전재이며, 방한이 뛰어나서 가격이 미쳤다. 이불 하나에 2000만원이다. Eider라는 브랜드는 절대 Eider 오리털을 쓰지않는다.

마지막으로 경기가 어렵고 나는 패딩 있는거나 입어야겠다 하는데 추운분들은 지큐리폼 에 패딩충전을 의뢰하면 저렴한 값에 구스다운 충전해주고 싸구려 인공여우털 모자를 쌔끈한 코요테로 리폼해줍니다.

따뜻한 겨울보내세요.

내용협찬: 오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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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odore's Dad

내용은 잘모르지만

직구할때 200$이하로, 식품류만 없으면 목록통관으로 들어가는데 이건

세금, 운임, 제품가격 합쳐서 한가격으로 한다면 무관세로 수입가능.

또한 일반통관은 식품류(비타민, 단백질, 약 등등)은 한국가격으로 15만원 넘으면 관세나오므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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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odore's D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