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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odore's Dad

[맛집]장군집

분류없음 2015.10.01 20:42

요즘에는 워낙 접하는 곳이 많아서 다시 블로그에 내가 먹는 곳을 정리하기로 다짐!

어제 간곳은 일산시에 장군집이라는 곳

주소는 일산동 524-23

예약은 되는지 안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사람 겁네 많다.

주메뉴는 돼지고기에서 잡다한 부위를 24,000원에 700그람정도 파는 곳이다. 양도 많고 식사로 주문해야하는 된장찌개나 잔치국수도 무난하게 맛있다.

여기는 석탄으로 강한 화력으로 구울수 있어서 로테이션이 비교적 빠른 식당이다. 불판위에 보이는 철도시락통은 파절이를 올려놓을 수 있어서 숨죽이고 고기랑 먹으면 맛이 일품!

후추간을 적당히 잘해놓고, 매콤한 양념을 좋아하는 사람은 고추장 소스에 청양고추를 넣어서 먹으면 칼칼하게 맛있다.

다양한 돼지부위를 먹을 수 있어서 뽈따구살, 껍데기,염통, 곱창 뭐 다 나온다고 보면된다.

정말 소주한잔 땡기는 날 가기 아주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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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비주얼은 대충대충한 파와 같이 버무려져서 나오는데 비린내도 대략 제거되고 맛있음. 완전 맛보다는 이런걸 하는 집이 드물기에 적은 가격으로 다양한 특별부위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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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의 영업비밀은 무한 로테이션 같은데 저렴한 가격에 로테이션은 정말 계속되고 테이블이 거의매번 만석이다. 석탄화력이 쎄서 열심히 굽지 않으면 다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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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가는 시간이 대략 한시간 정도면 고기 굽고 식사 하고 소주한잔까지 완료.

또 가고 싶은 집이다. 자리는 불편하고 온몸에 연탄냄새가 베어도 세그멘트가 확실하다. 워낙 희귀한 부속고기라 다른집이 있다하더라도 여기서 워낙 좋은 경험을 했기에 굳이 다른 모험으로 새로운 부속고기를 찾지 않을 것 같은 소비자 심리를 잘 이용한 곳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소개시켜주기에도 좋은게 가성비가 좋기에 사람들이 소개시키고 소주한잔 땡기고 싶은 날은 찾고 싶어지는 곳으로 만들어놨다.

컨셉: 포장마차 고기집

맛: 10점만점 7.5점

분위기 : 시끌벅쩍

아무래도 친구들이랑 오거나 애인혹은 와이프랑 오면 즐겁게 먹을 수 있다가 갈만한 곳. 하지만 분위기내는 곳도 아니며 비지니스 2차로 좋지만 연기가 확실히 베니까 편한 사람이랑 올만한 곳.

#일산 #맛집 #부속고기 #곱창 #뽈따구 #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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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odore's Dad

남자는 똑같은 옷을 매일 입어도 되고 여자는 안된다는게 인터넷에 올라오고는 하는데 중요한 건 consistency다. 옷을 동일한 옷입고 싶다면 똑같은 드레스를 20개사고 그것만을 입기 시작해서 사람들이 매일봐도 깨끗하고 똑같은 옷이라면 사람들이 인지를 할것이다. 모든건 시간이 걸린다. 남자도 똑같은 옷을 처음으로 입고오면 외박했는지 아님 옷이 없는지 의문이 들지만 그 옷이 매일 깨끗하고 꾸준히 입고나간다면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게 된다. 한번 사람들이 '저사람 왜저래'라고 해도 꾸준히 밀고 갈 자신감만이 필요할 뿐이다.

개인적으로 옷은 그날의 기분을 표시도 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비즈니스딜이 많고 Poker face를 유지해야하는 사람에게는 같은옷이 좋은 경우가 많다.

궁극적으로는 남이 뭐라든 신경안쓰고 밀고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솔직히 마크쥬커버그 보고 베스트 드레서라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고, 스티브 잡스는 천재적이였기에 그 사람이 매일 똑같은 옷을 입은 것이 받아들여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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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odore's Dad

나는 음식에 까다로운 것은 아니지만 맛이 있는 음식을 먹기를 원한다. 예전부터 나의 입맛을 충족시키는 곳이 그다지 많지 않지만, 여기는 그 중 하나이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가장 높은 음식점 중하나이며, 매번 좋아지려고 노력하는 사장님 또한 최고이다.

여기 단골 된것은 오픈과 동시에 단골이 되어 중요한 날이면 늘 찾아가는 곳이다. 실패란 없다. 소개를 시켜줘도 실패가 없다. 원래는 수지 먹자골목쪽에 있었는데 그때는 솔직히 주차는 편리했지만 화장실이 조금 에러였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이번확장된 곳에서 문제해결!

오늘은 가오픈이라 모든 메뉴를 못시켰지만 오늘은 날도 추워 가볍게 훠꿔, 꿔바로우, 그리고 볶음밥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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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양고기의 최대 단점은 사진찍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대부분 요리가 나오면 바로 젖가락들이 달려들기에 꼭 나중에 사진찍을 생각을 한다. 아무튼 오늘 훠꿔는 마음속까지 따뜻해지는 맛이였다. 요즘 새로운 요식비즈를 해보려고 이것저것 테이스팅을 많이 하지만, 여기는 정말 맛이 일관적으로 좋다. 집에서 우리는 국물같다. 아무튼 야채는 셀프로 바뀌어서 그전에 나는 양배추를 많이 넣는 것을 좋아했는데 기호에 맞게 야채를 리필할 수 있어서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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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 꿔바로우, 꿔바로우는 원래 중국 동북요리인데, 여기가 내가 먹는 곳중에서 제일 낫다. 원래 꿔바로우는 식초와 설탕이 소스에 기본인데 이것이 caramelizing하는 것이 상당히 사람마다 편차가 있어서 생강향이 너무 강하게 올라오거나 신내가 너무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기는 찹쌀튀김정도도 적당해서 겉은 아싹하게 씹히고 안에는 너무 쫄깃하지않게 금방구운 찹쌀떡같이 질감이 부드럽다. 양념도 완벽!

인테리어도 깔끔해졌다. 예전에는 맛도 본토 인테리어도 본토였지만,(사실 그것도 마음에 들기는 했지만) 지금은 너무 깔끔하고 깨끗해져서 그전에 부족한 2%를 다 채운듯하다. 지금 가게는 반이 테이블 반이 온돌바닥이라 개인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게 됨!2015-01-01 18.22.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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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완전 넓어짐, 오픈주방이 여기에 장점이였지만, 지금은 깨끗하고 넓어진 주방을 보며, 음식의 퀄리티 향상을 기대해본다. (물론 지금도 내가 아는 곳중에서는 으뜸! 서초동 서울양꼬치도 한 중식하지만 그래도 나는 여기가 더 나은것 같다)2015-01-01 18.17.59.jpg

아마 미가양고기에서 식사만 하시고 집에가신 분들은 만족도가 100%였다면 화장실까지 이용한 손님들은 95%로 떨어졌을 만한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탁구장 화장실 사용할대는 화장실 이용이 스트레스였지만, 이번가게는 남녀가 별도로 되어있고 남자화장실에도 대변기가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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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짤들….

사장님 돈좀 쓰신듯하네요. 그리고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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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한 곳으로 찾아가다가 네비에서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724-3번지 찍고 갔는데 약간 길이 작은길이라 네비가 인지가 잘안되었다.

위치는 정확히 어디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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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에서 오는 길이면 Chevorlet하고 T-station매장이 있는데 그거보자마자 우회전하면 바로 있고.

성복동방향에서 오는 사람들은 수지구청 이정표 보고 오다가 죄화전해서 수지구청 쪽으로 가려다보면 크라운 부페 전에 우회전해서 골목으로 진입하고 바로 또 춘천막국수보고 우회전하면 큰 세차장하나있는데 세차장 건너편에 있다.

배불러서 양꼬치 못먹은게 한이다.

정말 먹다보면….. 아래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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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 온가족 따뜻하게 하기 위해 패딩을 사면서 정보 이것저것 모았었는데

최근 후배가 정보를 물어보면서 나도 역시 나중을 위해 정리를 해야겠다는 마음에

살짝 정리를 해보련다.

패딩은 크게 안에 패딩에 따라 구별 된다.

1. 패딩 충전재

1-1 패딩의 종류

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오리털, 거위털, 그리고 합성충전재가 있다. 전문가는 아니므로 그냥 얻은 정보를 정리하는데 충전재는 보온성과 가장 관련이 있다. 무게 대비 따뜻한걸로 따지자면 거위털>오리털>합성충전재 이렇게 될 것이다. 하지만 알아야할 것은 오리털은 사실 영하 5도까지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봐야한다. 거위털은 영하 20도 정도 되는 곳에서 필요로 하는데 우리나라는 트렌드가 되어서 영하 1~2도 날씨에도 엄청나게 보온이 되는 패딩잠바를 입는 것이다.

거위털도 종류가 다양하고 오리털도 다양한데 알아야할 것은 솜털과 깃털의 양이다. 보통 보면 Goose down 80/20 이라고 되어있는데 이건 Goose 솜털 80% 깃털 20%라는 얘기인데 이것은 비율이 다양한데 대부분 고급 브랜드는 거위털을 80/20 에서 90/10으로 쓰고 오리털도 고급브랜드는 대부분 90/10을 사용한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구스다운이 더 따뜻해도 50/50짜리 구스다운보다 80/20 오리털이 훨씬더 따뜻할 것이라고 예상이 된다.

1-2 패딩 Fill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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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필빠워는 일명 “파카의 빵”이라고도 하는데 이건 무게랑 관련 있는 것 뿐이다. 대부분 옷은 설계 될 때 보온력이 설정된다. 즉, 초겨울용, 겨울용, 혹독 겨울용등으로 대부분 3분류가 있다. 그래서 각 Segment에 맞는 보온력이 설정되는데 빵은 무게대비 보온력이라고 봐야할듯하다. 즉 550Fill Goosedown이 보편적인데 이거랑 800Fill이랑 비교하면 보온력은 같고 800Fill이 가벼울 뿐이다. 즉 가벼운 걸 찾는다면 Fill이 높은 걸 사야 한다. 그래서 산악용 작은 주머니에 구겨서 집어넣는 작은 보온력 좋은 잠바는 대부분 Fill이 높은 잠바들이다.

1-3 장단점.

다운은 보온력이 좋은 대신에 물에 젖으면 보온력이 많이 상실된다. 따라서 세탁하더라도 완전히 잘말려야하고 세탁법도 좀 조심스럽다. 하지만 이런걸 보완한 Downtek의 방수용 다운도 있으니 어느정도 상쇄된다. 하지만 일반 다운은 물에 좀 취약하다. 즉 스키장에서 쓰려면 잠바의 바깥 안감이 완전 방수 처리 잘되어있어야 한다. (Goretex, teflon처리등)

대부분 잠바들은 보온력은 유사하다. 아마 Slim하게 빠진 잠바인데 보온력이 좋으려면 구스다운 좋은것을 써야하는데 그렇지 않고 합성보온재가 들어있다면 패셔너블하지만 영하 5도이하로 내려가면 추위를 느낄 것이다. 큰차이는 단순히 무게라고 보면될 것이다. 캐나다구스 제품들 중에서 실제 구스다운이 들어가는 제품은 몇개 안된다. 대부분이 오리털이고 85/15이상급이라서 왠만한 추위는 다 방한이 된다. 단순히 좀 무거울 뿐이다. 그래서 보온력으로 좋은건 구스다운 90/10에다가 Fill power가 높은 제품이 좋겠지만 너무 부해 보이는 단점도 있으니 Layer를 겹겹히 입는 사람들은 Fill 이 좀 낮은 패딩을 입어도 된다.

2. Brand

내가 알아본 브랜드들은 상당히 많은데 패딩 쇼핑시기는 1월 중순이 제일 싼것으로 확인되었다. 겨울이 거의 끝나가는 시점이라서 이때 세일이 들어가는데 제품자체가 부피가 커서 그런지 재고 비용이 큰것 같다. 즉 세일때 75%까지도 세일되는 경우를 본다.

내가 알아본 브랜드들은 다음과 같다 .

1. Eddie Ba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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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바우어는 미국의 의류회사인데 디자인은 좀 별로여도 가성비로는 최고다. 거의다 구스다운을 사용하고 좋은 구스다운을 사용한다. 세일을 굉장히 많이 하기 때문에 정상가 주고 구매하는 것은 추천하지않고 메일리스트 올려놨다가 세일하면 바로 직구! 여기에 Goose down throw라는 이불이 있는데 사무실에서 최고의 아이템중 하나다. 사무실이 겨울에 춥다면 이 아이템은 당신에게 마음의 평화를 줄것이다. 어디서 공짜로 얻은 합성 가벼운 정전기 대박 이불쓰다가 이거 쓰면 정말 사랑에 빠지게 된다. 아무튼 나도 에디바우어 제품을 샀는데 디자인이 가끔 너무 미국스러워서 얘네가 Collaboration을 하는데 작년에는 nigel cabourn이 디자인 해줘서 75%때 세일한것을 득템했다. 그래도 비싸긴 했지만 노스페이스보다는 싸고, 유행타지 않을 디자인이라 지름신!

유사브랜드: Northface, Patagonia(올해는 여기가 좀 유행하지 않을까?), 유니클로?(100불이하에 패딩살수 있는곳?)

2. Pen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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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깔끔하게 패딩을 만드는 회사인데 가격대가 좀더 비싸고 디자인도 조금 더 이쁘다. 여기 제품 역시 1월에 세일을 많이 하므로 구매를 희망한다면 올해는 패스하고 1월~2월사이에 득템하는 것이 좋다. 홈페이지가 상당히 느리므로 다른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것이 나을때도 있다. 여기 제품도 구스다운을 대부분 사용하고, 바깥 재료를 Teflon처리를 하므로 다운의 단점을 보완함. 세일을 자주하기는 하지만 할인이 최대 30~40%수준인 것 같다.

유사브랜드: Norse Projects, Canada goose , Woolrich

3.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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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제움은 어쩌다가 얻어 걸린 회사인데 Barbour 같이 디자인값을 톡톡히 받는 고가 브랜드이다. 대부분 파카가 100만원대이며 23만원에 하나뜬게 있어서 그때 정말 잘샀다. 여기는 재질이나 디자인은 사실 굉장히 좋아서 파카를 패셔너블 하게 입고 싶은 사람들은 이런 브랜드를 사는게 좋다. 여기는 대부분 오리털을 쓰고 있으며, 90/10짜리로 하니 구스다운보다 더 따뜻할 수도 있다.

유사브랜드: Barbour, APC, CP company

4. 기타 끝판왕 브랜드들.

3번에 있던 브랜드들은 100만원짜리들이고 싸게 사면 50만원이하이다. 하지만 이제부터 나열하는 브랜드들은 싸게 사도 100만원 근처다.

Nigel cabourn: 여기는 겨울옷 끝판왕이라고 하면 좋을듯. 가격대도 미쳤고, 옷 품질과 스타일 역시 Classic하다. 무려 300만원…수준

White Mountaineering: 여기는 Nigel에 비해서는 좀 싸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무조건 100만원이상의 브랜드.

Moncler: 여기는 워낙 우리나라에서 유명해서 더이상 얘기는 안하지만 여기는 보온보다는 패션에 중점을 두어 입으면 조금 다른 잠바에 비해 춥다. 앞서 부해보인다는 얘기로 인해 얘네는 다운 블렌딩 한것도 많고 그냥 구스다운으로 빠빵하게 보이는 옷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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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이드.

저렴한 순으로 나열해봤는데 개인적으로 1월중순에 각종 인터넷 사이트 뒤져서 해외직구를 해보는 것을 권장한다. 20~30만원이면 정말 패셔너블하고 따뜻한 패딩잠바를 살 수 있다.

몇가지 참고사항 겨울용과 혹독겨울용은 가격이 평균 두배정도 차이나므로 정말 따뜻한걸 원한다면 돈을 지불할 생각을 해라. 돈 아끼고 싶다면 저렴한 빵이 높은 패딩사고 그 위에 방풍 자켓을 사는 것도 괜찮다. 패셔너블한 패딩을 원한다면 돈이 많이깨지거나 1월~2월사이에 인터넷에 주의를 기울여서 싼매물을 사야한다. 그리고 끝판왕들은 거품보다는 모든 부분에서 좋기에 말도 안되는 가격을 붙인것이다.

참 Eider라는 오리종류가 있다. 얘네 털로 된 잠바를 입는 사람있다면 아마 만수르이지 않을까 싶다. 워낙 극소량 수확에다가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충전재이며, 방한이 뛰어나서 가격이 미쳤다. 이불 하나에 2000만원이다. Eider라는 브랜드는 절대 Eider 오리털을 쓰지않는다.

마지막으로 경기가 어렵고 나는 패딩 있는거나 입어야겠다 하는데 추운분들은 지큐리폼 에 패딩충전을 의뢰하면 저렴한 값에 구스다운 충전해주고 싸구려 인공여우털 모자를 쌔끈한 코요테로 리폼해줍니다.

따뜻한 겨울보내세요.

내용협찬: 오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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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잘모르지만

직구할때 200$이하로, 식품류만 없으면 목록통관으로 들어가는데 이건

세금, 운임, 제품가격 합쳐서 한가격으로 한다면 무관세로 수입가능.

또한 일반통관은 식품류(비타민, 단백질, 약 등등)은 한국가격으로 15만원 넘으면 관세나오므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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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서 부터인가

글쓰는게 꼭 누구를 위해 보여주는 것 처럼만 보일까봐 글을 안쓰기 시작했다.

물론 게을러져서 그런 부분도 있지만, 블로그 자체라는 것이 기록이며, 어떠한 의견에 의해 나중에라도 마녀 사냥 될 수 있는 소지도 많다고 생각이 들었다.

내가 유명인이 아니고 그냥 일반인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일이라는게 모르는 것이다.

게다가 블로그 자체가 대중에 공유를 하겠다는 의지가 곁들여 있는 것이기에. 블로그에 글을 안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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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가 간과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 기록의 힘이다.

그동안에는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고, 정리를 하면서 새로운 생각을 찾아가기도 하고, 정확하지 않은 팩트를 검증하며 팩트를 알게 되는 것이 기록의 과정이다.

그래서 지금 새로운 인생의 접점을 만난 시기에서 기록의 힘을 더욱 발휘하고

‘나를’ 위한 기록을 더욱할 수 있도록 십분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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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에서 맛있는 Authentic napoli Italian 음식점을 공유한다.

“라 비아 나폴리”라는 음식점인데 맛없는 분당바닥에서 오아시스 같은 음식점이다.

입구에는 화덕에 넣는 참나무를 볼 수 있는데 아무래도 막강화력에 참나무 화덕피자가

맛있다. 이태원에 부자피자를 참으로 좋아하는 나로써는 대략적으로

메뉴 사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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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과일 샐러드.먹었는데 리코타치즈 샐러드인데 조금 달달한게 여성취향이다. 암튼 샐러드 싹쓸이하고, 파스타는 봉골레 시키고 버섯리조또를 시켰음.

봉골레는 씁쓸한 맛을 기준으로 평가하는데 적을수록 좋은 건데. 봉골레는 그냥 평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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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버섯리조또도 같이 나왔는데 이건 대봐악, 마늘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크림이 느끼하지 않게 단백한 버섯리조또, 또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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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묵쳐묵하고 있는 사이에, 피자가 나왔다. 순서상으로도 서서히 메뉴맛이 좋아져서 큰 기대가 없었는데 피자는 물건이다!

빵이 쫀득하면서도 Yeast향이 너무 강하지도 않고, 비주얼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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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빵을 계속 먹고 싶은 맛. 애들이랑 같이가서 먹었는데

보통 크러스트를 남기는데 오늘은 싸그리 먹어서 약간 아쉬워서 꽈드로 풍기도 하나 시켰는데 이건 나오자마자 사진도 못찍고

다 먹었음.

서현역이 프랜차이즈의 집결지라고 한다면, 여기는 뭔가 숨통이 트이는 맛이다. 앞으로 서현에 업무보러갈 때 생각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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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일절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날이 과연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 좀 적어보려 한다. 


삼일절의 의미는 우리 세대 그리고 내 아래 세대는 반드시 알아야한다. 많은 이들은 마틴루터킹은 알면서 삼일절을 모른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마틴루터 킹이 흑인의 인권을 위해서 평화시위를 했듯이. 삼일절은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우리나라 국민이 함께 평화시위를 한날이다. 


이날이 우리나라가 독립을 하는데 있어서 큰역할을 했기에 국가가 삼일절을 5대 국가공휴일로 지정한 날이다. 


삼일절 처럼 우리나라가 엄청 약했던 때를 기억하는 날들은 우리가 반드시  

선조들의 노력을 인정하고, 삼일절을 통해서 애국심을 조금이라도 일깨워서 국가력 제고를  위해 뭔가 하는 날로 되었으면 좋겠다. 


아마 많은 10대 20는 

"애국심은 늙은이들을 위한것"

"삼일절이 밥먹여줘? 애국심이 밥먹여줘?"

"태극기 게양한다고 뭐 달라집니까?"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 이것은 국가력이 자신의 삶과 얼마나 밀접한 영향을 끼치는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애국심이 밥먹여줍니까? 간접적으로는 먹여줍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나라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다. 그리고 잘되는 마음이 있으면 그것을 위해 노력할 마음도 있다는 것이다.  애국심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소속감이 없기에 용병이나 마찬가지다. 돈만을 위해서 일을하고 그 노력이 더 큰뜻을 위해서 할 생각이 없다는 것과 같다. 애국을 해야 나의 기본노력외에도 나라가 잘되기를 바라는 추가의 노력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을 우리 선조들이 삼일절에 해준 것이다. 1910년에 더이상 그지같은 일제통치하에서 살수 없고 뭔가 노력하면 미래에 더 좋은 삶이 존재한다고 믿기에 다들 목숨을 걸고 평화시위를 한것이다. 


이렇게 애국자들의 미래를 위한 Extra effort 들이 모이면, 국가는 애국의 input이 생기기 시작한다. 당장 오늘 내일은 아니더라도 서서히 모이면 언젠가는 output이 나오게 된다 "Input이 있는 것에는 output이 존재할 수도 있고, 안할수동있지만 Input이 없는 곳에서는 output이 있을 수 없다"라는 경영학의 말처럼,  이렇게 조금씩 모이는 애국자들의 input이 향후 국가의 힘이 된다.  


국가의 힘이 올라가다 보면 국가의 브랜드도 올라가고 브랜드력에 따라 내인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국가의 브랜드가치가 내인생에 어떻게 영향끼치냐고? 바로 노력에 대한 인정이다. 똑같은 가죽과 똑같은 사람이 만들었는데 하나는 Made in France, 하나는 Made in Vietnam일 경우 어느 제품이 더 인정 받을 것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Made in France를 선택할 것이고 돈도 더 지불 할 수도 있다. 마찬가지다 Korea라는 국민으로 태어나서 똑같은 양의 일을 하고 똑같은 모양의 성과를 냈는데도 불구하고, 인정을 덜 받는 것은 국가의 힘(브랜드가치)이 약해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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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뜻은 결국 오늘같은날 잃었던 애국심을 조금이라도 기르고, 국기게양해서 평소와 달리 좀더 많은 노력을 나뿐만이 아닌 국가를 위해서서 뭔가를 했다면,  국가의 힘이 강해질 것이고, 강해지면 우리는 같은 일을 하고도 더 인정을 받게 될 것이다.


아이러브스쿨을 보라 작은 국가에서 예전에 냈는데 Facebook과 동일하지 않은가? MP3 삼성이 듣보잡일때 만들었지만 애플이 완성할때는 어떻게 되었나? (물론 잡스옹이 잘한 부분도 있지만), 나라가 힘이 쎄니까 미국이 어디가서도 큰소리 뻥뻥치고 다니고 깻잎통 디자인이 자기네 고유의 디자인이라고 우기면서 수억불을 달라고 할수도 있는것이다. 


우리는 한국인으로 태어난 이상 KOREA라는 브랜드를 달고 평생을 살아가야 한다. 귀화를 해도 그렇고, 다른나라에서 살아도 한국에 조금이라도 살고 그랬다면 Korea라는 브랜드를 달고 사는것이다. 


그러니 국가의 힘을 단 일년의 몇일이라도 애국심을 가지고 나라를 생각하고 나라의 힘을 키워보자.물론 선조 노력에 감사를 하면서....



**부록**

군사력 키우기= 군대가서 열심히 하기. 

경제력 키우기=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기.

국가인구키우기= 아이를 2명은 낳기  

국가클라스키우기 = 공공예절 및 에티켓 누가 안봐도 지키기. 


개인적으로 현 20대30대가 애를 좀 많이 나았으면 합니다. 적어도 1명씩은 나야하고 돈이 없다는 건 결국 개인사치품 사느라 살돈 없다는 얘기밖에 안됩니다. 지금 인구가 너무 적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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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odore's Dad

Q: 저 친구 믿을만하냐?

A: 아니 예전에 애기 때 오줌싸개였어

Q: 그게 지금 성인이 된거랑 무슨 상관이지?

A: 한번 싸개는 영원한 싸개야.

흔히 볼 수 있는 한국 사람들의 인간 평가다. 성장의 과정을 별로 고려하지 않는다.

예전에 어땠는데 지금은 어떻다… 이런 대화가 좀 나와야 그사람이 얼마나 성장을 했는지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다.

제품 평가도 마찬가지다. 예전에는 우수했지만 현재는 별로면 하향세이므로 고정관념을 버려야하고

예전에 쓰레기 제품이였는데 지금 우수하면 예전에 기억을 지우고 지금 우수성을 인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올챙이적 기억못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특징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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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odore's D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