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장군집

분류없음 2015.10.01 20:42

요즘에는 워낙 접하는 곳이 많아서 다시 블로그에 내가 먹는 곳을 정리하기로 다짐!

어제 간곳은 일산시에 장군집이라는 곳

주소는 일산동 524-23

예약은 되는지 안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사람 겁네 많다.

주메뉴는 돼지고기에서 잡다한 부위를 24,000원에 700그람정도 파는 곳이다. 양도 많고 식사로 주문해야하는 된장찌개나 잔치국수도 무난하게 맛있다.

여기는 석탄으로 강한 화력으로 구울수 있어서 로테이션이 비교적 빠른 식당이다. 불판위에 보이는 철도시락통은 파절이를 올려놓을 수 있어서 숨죽이고 고기랑 먹으면 맛이 일품!

후추간을 적당히 잘해놓고, 매콤한 양념을 좋아하는 사람은 고추장 소스에 청양고추를 넣어서 먹으면 칼칼하게 맛있다.

다양한 돼지부위를 먹을 수 있어서 뽈따구살, 껍데기,염통, 곱창 뭐 다 나온다고 보면된다.

정말 소주한잔 땡기는 날 가기 아주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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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비주얼은 대충대충한 파와 같이 버무려져서 나오는데 비린내도 대략 제거되고 맛있음. 완전 맛보다는 이런걸 하는 집이 드물기에 적은 가격으로 다양한 특별부위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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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의 영업비밀은 무한 로테이션 같은데 저렴한 가격에 로테이션은 정말 계속되고 테이블이 거의매번 만석이다. 석탄화력이 쎄서 열심히 굽지 않으면 다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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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가는 시간이 대략 한시간 정도면 고기 굽고 식사 하고 소주한잔까지 완료.

또 가고 싶은 집이다. 자리는 불편하고 온몸에 연탄냄새가 베어도 세그멘트가 확실하다. 워낙 희귀한 부속고기라 다른집이 있다하더라도 여기서 워낙 좋은 경험을 했기에 굳이 다른 모험으로 새로운 부속고기를 찾지 않을 것 같은 소비자 심리를 잘 이용한 곳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소개시켜주기에도 좋은게 가성비가 좋기에 사람들이 소개시키고 소주한잔 땡기고 싶은 날은 찾고 싶어지는 곳으로 만들어놨다.

컨셉: 포장마차 고기집

맛: 10점만점 7.5점

분위기 : 시끌벅쩍

아무래도 친구들이랑 오거나 애인혹은 와이프랑 오면 즐겁게 먹을 수 있다가 갈만한 곳. 하지만 분위기내는 곳도 아니며 비지니스 2차로 좋지만 연기가 확실히 베니까 편한 사람이랑 올만한 곳.

#일산 #맛집 #부속고기 #곱창 #뽈따구 #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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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odore's Dad

나는 음식에 까다로운 것은 아니지만 맛이 있는 음식을 먹기를 원한다. 예전부터 나의 입맛을 충족시키는 곳이 그다지 많지 않지만, 여기는 그 중 하나이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가장 높은 음식점 중하나이며, 매번 좋아지려고 노력하는 사장님 또한 최고이다.

여기 단골 된것은 오픈과 동시에 단골이 되어 중요한 날이면 늘 찾아가는 곳이다. 실패란 없다. 소개를 시켜줘도 실패가 없다. 원래는 수지 먹자골목쪽에 있었는데 그때는 솔직히 주차는 편리했지만 화장실이 조금 에러였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이번확장된 곳에서 문제해결!

오늘은 가오픈이라 모든 메뉴를 못시켰지만 오늘은 날도 추워 가볍게 훠꿔, 꿔바로우, 그리고 볶음밥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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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양고기의 최대 단점은 사진찍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대부분 요리가 나오면 바로 젖가락들이 달려들기에 꼭 나중에 사진찍을 생각을 한다. 아무튼 오늘 훠꿔는 마음속까지 따뜻해지는 맛이였다. 요즘 새로운 요식비즈를 해보려고 이것저것 테이스팅을 많이 하지만, 여기는 정말 맛이 일관적으로 좋다. 집에서 우리는 국물같다. 아무튼 야채는 셀프로 바뀌어서 그전에 나는 양배추를 많이 넣는 것을 좋아했는데 기호에 맞게 야채를 리필할 수 있어서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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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 꿔바로우, 꿔바로우는 원래 중국 동북요리인데, 여기가 내가 먹는 곳중에서 제일 낫다. 원래 꿔바로우는 식초와 설탕이 소스에 기본인데 이것이 caramelizing하는 것이 상당히 사람마다 편차가 있어서 생강향이 너무 강하게 올라오거나 신내가 너무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기는 찹쌀튀김정도도 적당해서 겉은 아싹하게 씹히고 안에는 너무 쫄깃하지않게 금방구운 찹쌀떡같이 질감이 부드럽다. 양념도 완벽!

인테리어도 깔끔해졌다. 예전에는 맛도 본토 인테리어도 본토였지만,(사실 그것도 마음에 들기는 했지만) 지금은 너무 깔끔하고 깨끗해져서 그전에 부족한 2%를 다 채운듯하다. 지금 가게는 반이 테이블 반이 온돌바닥이라 개인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게 됨!2015-01-01 18.22.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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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완전 넓어짐, 오픈주방이 여기에 장점이였지만, 지금은 깨끗하고 넓어진 주방을 보며, 음식의 퀄리티 향상을 기대해본다. (물론 지금도 내가 아는 곳중에서는 으뜸! 서초동 서울양꼬치도 한 중식하지만 그래도 나는 여기가 더 나은것 같다)2015-01-01 18.17.59.jpg

아마 미가양고기에서 식사만 하시고 집에가신 분들은 만족도가 100%였다면 화장실까지 이용한 손님들은 95%로 떨어졌을 만한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탁구장 화장실 사용할대는 화장실 이용이 스트레스였지만, 이번가게는 남녀가 별도로 되어있고 남자화장실에도 대변기가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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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짤들….

사장님 돈좀 쓰신듯하네요. 그리고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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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한 곳으로 찾아가다가 네비에서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724-3번지 찍고 갔는데 약간 길이 작은길이라 네비가 인지가 잘안되었다.

위치는 정확히 어디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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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에서 오는 길이면 Chevorlet하고 T-station매장이 있는데 그거보자마자 우회전하면 바로 있고.

성복동방향에서 오는 사람들은 수지구청 이정표 보고 오다가 죄화전해서 수지구청 쪽으로 가려다보면 크라운 부페 전에 우회전해서 골목으로 진입하고 바로 또 춘천막국수보고 우회전하면 큰 세차장하나있는데 세차장 건너편에 있다.

배불러서 양꼬치 못먹은게 한이다.

정말 먹다보면….. 아래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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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odore's Dad

서현역에서 맛있는 Authentic napoli Italian 음식점을 공유한다.

“라 비아 나폴리”라는 음식점인데 맛없는 분당바닥에서 오아시스 같은 음식점이다.

입구에는 화덕에 넣는 참나무를 볼 수 있는데 아무래도 막강화력에 참나무 화덕피자가

맛있다. 이태원에 부자피자를 참으로 좋아하는 나로써는 대략적으로

메뉴 사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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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과일 샐러드.먹었는데 리코타치즈 샐러드인데 조금 달달한게 여성취향이다. 암튼 샐러드 싹쓸이하고, 파스타는 봉골레 시키고 버섯리조또를 시켰음.

봉골레는 씁쓸한 맛을 기준으로 평가하는데 적을수록 좋은 건데. 봉골레는 그냥 평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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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버섯리조또도 같이 나왔는데 이건 대봐악, 마늘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크림이 느끼하지 않게 단백한 버섯리조또, 또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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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묵쳐묵하고 있는 사이에, 피자가 나왔다. 순서상으로도 서서히 메뉴맛이 좋아져서 큰 기대가 없었는데 피자는 물건이다!

빵이 쫀득하면서도 Yeast향이 너무 강하지도 않고, 비주얼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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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빵을 계속 먹고 싶은 맛. 애들이랑 같이가서 먹었는데

보통 크러스트를 남기는데 오늘은 싸그리 먹어서 약간 아쉬워서 꽈드로 풍기도 하나 시켰는데 이건 나오자마자 사진도 못찍고

다 먹었음.

서현역이 프랜차이즈의 집결지라고 한다면, 여기는 뭔가 숨통이 트이는 맛이다. 앞으로 서현에 업무보러갈 때 생각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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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odore's Dad

이제 송도에서 산지 거의 1년이 되간다.

인천은 대체적으로 음식이 자극적이라 그렇게 맛집이라고 못 느끼는데가 많은데, 그래도 내가 왠만한데 다 먹어보는 사람으로 정보를 공유하고자한다.

1.[양식] 버거룸 181 <버거룸 위치와 전화번호>

맛: ★★★★ 서비스 :★★★★

작은 가게이지만 햄버거 맛은 일품!.소고기 패티의 양념이 딱 알맞으며, 식감 좋고 비린내 없고 재료들이 싱싱함이 느껴짐.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Breakfastroom 과 Special 이 제일로 좋다. 감자튀김에 대한 아쉬움이 매우 강하긴한데 그래도 크라제 감자보다는 낫다. 감자를 아웃백정도로만 끌어올려도 손님이 배가 될 것 같은 가게인데 좀 아쉽다. 여기는 맥주도 Indica IPA를 파는데 송도에서 몇개안되는 IPA를 파는곳이다. 가게가 작아서 종업원이 고정적이지 않아 사장님이 직접 서빙할 때는 서비슥가 좋고, 알바는 편차가 있다. 여기에 밀크쉐이크도 파는데 정말 맛있음. 만약 안주거리 메뉴를 개발한다면 아마 저녁에 맥주를 먹기에도 좋은 곳이 될 것 같다.

2. [중식] 샹차이 <샹차이 위치와 전화번호>

맛: ★★★+0.5 서비스 :★★★

여기는 그냥 무난한 집 서비스가 특별히 좋은 것도 없고, 나쁜것도 없는데 탕수육이 괜찮은 편이다. 양념은 너무 달지 않고 튀김옷이 매우 바싹하게 튀기져 쫄깃하게 탕수육을 먹는 사람이면 좋아할만한 맛. 그리고 짜장면과 볶음밥도 괜찮다. 나의 볶음밥기준은 밥알이 좀 굴러다녀야 맛있는 것이라 보는데(밥알이 수중기로 인해서 뭉친 볶음밥은 싫어함), 밥알들이 전체적으로 구워져서 식사하기에 괜찮다. 짜장면도 준수. 단 유린기 먹은적이 있는데 양념이 영 아니였다. 깐풍기도 가격대비 만족도 낮았으나. 기본 탕슉과 짜장 혹은 볶음밥을 먹을 갈때는 괜찮은 집.


3. [중식]호우양꼬치 <호우양꼬치 위치와 전화번호>

맛: ★★★★ 서비스 :★★★

여기는 양꼬치는 정말 맛있는 집. 양고기의 향 때문에 싫어하시는 분들도 여기가면 잘먹는 경우가 많다. 양고기가 매우 신선하며, 직접 구워먹는 화로에 화력도 적당하다. 여기는 꿔바로우도 수준급인데 예전 수지의 (미가양고기) 보다는 내 취향에 덜하다. 조금 더 달고 양념이 단순한것이 여기에 특징. 하지만 매우 맛있다. 그리고 볶음밥 역시 가격대비 좋다. 화력이 쎈곳에다 하는 볶음밥이 좋다. 여기는 특별한 재료없이 당근과 오이 정도만 들어가는데 굽기를 잘구워서 볶음밥이 맛있다. 편안하게 청도맥주에 양꼬치 볶음밥 세트로하면 3만원대로 즐겁게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4. [양식] 아띠오 나폴리 핏제리아 <핏제리아 위치와 전화번호>

맛: ★★★★★ 서비스 :★★★

여기는 피자와 파스타만 파는 비스트로. 피자가 일품. 이태원 부짜피자, 강남역 도치피자 수준의 맛집. 빵을 정말 잘굽는다. 그래서인지 송도 몇안되는 맛집이라 예약안하면 먹을 수 없을 정도. 우리는 주로 테이크아웃해서 먹기도 하는데 가서 먹는것이 맛있다. 피자는 모든 종류가 다 맛있으며, 파스타도 로제파스타부터 오일파스타 수준급이다. 방배동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집. 여기가 이동네 음식점 중에서 甲이다 보니 서비스는 편차가 있는데 대부분 앉아서 서빙받을 때는 좋고 그외에는 그닥… 자리가 매우 협소하므로 최대 6명정도 식사만 가능하다.

5. [케익,빵]J's Recipe <위치>

맛: ★★★★+0.5 서비스 :★★★★

여기는 각종 빵이랑 케익이 맛있는 곳, 송도에서 빵을 제일 잘 만든다고 느껴진다. 빵은 바게트류이며, 치즈가 들어간 빵도 맛있고 대부분의 빵들이 고소함. 여기서 파는 타르트나 케익도 수준급인데 송도에서 디저트가 필요하신 분들은 여기에서 먹어보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 너무 달지 않아서 맛있는 집이다. 우리나라 사람들 기준에서 달지 않다는 것은 진짜맹한 것이지만, 나는 코스트코 케익기준으로 달지 않다라는 뜻이라서 충분히 sugar high를 만끽 할 수 있다.

6. [통닭, 배달]호식이 두마리 치킨 <전화: 032-858-2332>

맛: ★★★★+0.5 서비스 :★★

솔직히 송도는 치킨집이나 고기집이 가장 후달린다. 다 중급만 있고 상위클라스의 육류를 파는데가 없다. 하지만 호식이두마리 치킨은 다르다. 닭의 질이 좋고 잘튀기신다. 문제라면 전화를 가끔 안받고 배달이 가끔 늦을 때가 있는데 솔직히 다른 치킨집에서 먹느니 기다리는 것이 낫다고 판단한다. 가격도 제일 비싸지만 무조건 가격에 대한 만족도가 있다.

후기로 다른 치킨집에 대한 평가

멕시카나 치킨: 준수하게 튀기지만 양이 너무 적다. 진짜 심하게. 튀김 옷도 아주 바싹하지 않다.

교촌치킨: 매우 짜다. 늘 짜고 느끼하고 항상 남기게 된다. 기름을 재탕많이 하는지 튀김색깔도 영 마음에 안듬. 하지만 가장 일관적이라서 시킬때 없어도 품질차이가 크지 않아 가끔 시킴.

김병만투마리치킨: 독특한 양념으로 한두번 정도 먹을만 하지만 제품 품질이 그때 그때 다르다. 그래서 안좋은날은 진짜 별로.

깐부치킨: 여기는 마늘 치킨이 유명하지만 수지에서 깐부를 먹으면서 깐부의 확장을 본 사람으로서는 그닥…그나마 센트럴파크 점이 더 맛있다. 우리는 여기서 먹느니 무조건 러브미텐더간다.

달콤한닭강정: 음..그냥 무난했고, 옥련시장의 닭강정에 비해 월등히 떨어져서 다시는 안시킴.

가마로강정: 여기는 한박스 사면 그냥 먹을만함. 어차피 많이 사지도 않고 5000박스 같은걸로 사니까 그냥 입가심으로 딱.

땡큐맘 치킨: 여기는 나랑 취향 안맞음, 구워서 닭을 주는데 정말 나는 튀긴닭이 좋지 이건 맛도 그냥 그렇고, 그렇다고 해서 베이크해서 아주 부드럽게 고기를 만든것도 아님.

7. [치킨,호프] 러브미텐더 <위치>

맛: ★★★★+0.5 서비스 :★★★★★

여기는 우리 당골. 치킨맛 매우 우수하고, 양도 푸짐하고 세트에서 샐러드도 나오고 전반적으로 균형잡혀 있는 호프집. 단점이라면 배달을 해주지 않아서 직접가서 먹어야 하며, 생맥주도 로테이션이 괜찮아서인지 늘 맛있다.

회식하다가도 자주 가고, 와이프랑 애들이랑도 부담없이 찾아가는 곳. 사장님은 서비스 마인드가 좋아서 기분 나쁘게 먹는일이 여태 없었음. 스타일은 약간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같이 튀김옷이 좀 있는 스타일이고, 보드람 치킨 같은 스타일은 아님. 참고로 송도 밀레니움에 있는 보드람 치킨도 괜찮았음~ 반마리만 시켜서 풀평은 아직 못하겠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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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odore's Dad

안양에서 이제 어언 3년을 살아가고 있는데 안양에서 느끼는 특점은, 여기 사람들은 이쪽으로 이사오는 사람들은 주로 직장이나 땅값으로 인해서 온사람들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양에서 줄곧 살아온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기타 도시에 비해 자영업자가 많고, 자신들이 안양시를 기존 범죄자 도시 느낌에서 뉴타운으로 탈바꿈한 부분을 자부심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따뜻하며 오지랖이 있는 사람들도 많고 교육열 또한 엄청 높아서 이쪽 학군들이 대부분 괜찮다. 이는 자영업 하시던 분들이 살아오시면서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은 부분인 것으로 사료된다.

아무튼 이런 매력이 있는 안양시를 곧 떠나게 될 예정이라서, 우리집 근처에 자주 애용하던 식당들을 정리하기로 했다.

1.[인도] 긴자레스토랑

맛: ★★★★☆ 서비스: ★★★★☆ 분위기: ★★

긴자레스토랑은 안양판 강가라고 보면 된다. 난과 카레 그리고 탄두리치킨이 주메뉴인 곳인데 가격은 강가의 절반정도 된다고 보면된다. 맛은 동일 혹은 더 맛나는 것도 있다. 여기 탄두리치킨이 일품인데, 가격이 매우 착하고 양도 푸짐하다. 단 1인 1메뉴를 반드시 시켜야하는 부분이 있어서 혼자가면 대략 낭패.  

참고 링크 긴자레스토랑에 대한 블로그

2. [부대찌개]두꺼비 부대찌개

맛: ★★★☆

안양 두꺼비 부대찌개는 그냥 무난한 부대찌개를 먹을 수 있는 곳인데 여기는 주로 포장이 가능해서 포장을 하고 집에서 만들어 먹는 부대찌개 집. 찾아가서 부대찌개 먹는 것은 그냥 보통 수준, 반드시 추가 사리를 시켜야 원하는 맛이 나온다. 기본으로 시키면 약간 맹함. (놀부보다는 맛있음)

참고링크 : 안양 두꺼비 부대찌개

3. [감자탕]주왕산 감자탕집

맛: ★★★★★ 서비스 :★★★★(동네집 친절함) 분위기: Ghetto

주왕산 감자탕은 안양종합운동장 앞에 있는 감자탕 집인데 평수도 작지만 정말 진국의 감자탕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다른 곳보다 등뼈고기도 많이 나오고, 국물이 매우 시원하며, 마지막에 비벼먹는 볶음밥은 일품이다. 우리집도 자주 애용했었지만 아들녀석들이 매운걸 잘못먹어서 요즘 방문이 뜸한 곳. 원래 안양에서 떠서 일산 탄현에 분점냈는데 대박이란다. 거기는 깨끗하고 넓다는데 ㅋㅋㅋ.

참고링크 : 주왕산 감자탕 주소

4. [한식]성천 막국수

맛: ★★★★★ 서비스 :★★★★(동네집 친절함) 분위기: Ghetto

여기는 주왕산 감자탕 급인데 막국수로 일품이다. 비빔막국수나 물막국수 먹어보면 안다. 간이 너무나 잘되어있어서 따로 식초를 안넣어도 될 정도로 맛있다. 게다가 수육도 일품이고, 녹두전도 엄청 맛있다. 단점이 있다면 화장실이 있긴 있는데 굉장히 낙후되어 있어, 밥먹고 볼일은 딴데서 해결하는 것이 좋을듯.

참고링크: 성천막국수

5. [보신탕]대교보신탕

맛: ★★★★☆ 서비스 :★★★ 분위기:장사 잘되는 맛집

안양대교 보신탕, 수육과 탕으로 유명한 대교보신탕, 비린내 없고, 굉장히 부드러운 육질의 보신탕을 먹을 수 있다. 델리를 키우면서 이중잣대로 인해서 자제하는 편인데 보신탕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가봐야 할 곳.

참고링크: 대교보신탕

6. [곱창]대명곱창

맛: ★★★★★ 서비스 :★★★★★ 분위기: Ghetto

안양의 곱창집으로 유명한 곳인데, 굉장히 짧은 시간 동안만 장사를 하는 곳이다. 그날의 재료를 다 소진시키는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사장님과 사모님이 저녁에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10시전에 문을 닫는다. 테이블도 6개정도 밖에 없어서 미리 전화하거나 일찍가지 않으면 못먹는 경우도 생김. 특이한점은 구울때 보드카로 불쇼를 해서 비린내를 없앤다. 교대 곱창골목도 다녀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훠워어어어얼씬 더 맛있다.

참고링크 : 대명곱창

7. [족발]원조장충왕족발

맛: ★★★★★ 서비스 :★★★★★ (시장가게라서 바빠도 친절함)

여기 족발집은 산본시장 정문에 있는 족발집인데 주말에는 최소 20분정도 줄서야 족발을 먹을 수 있고, 1분에 1개 판매할 정도로 대단한 판매량을 자랑하는 곳이다. 족발이 외곽부는 매우 흐물흐물하며 안에는 쫄깃해서 먹어보면 놀라게 된다. 대부분 겉이 흐물하면 안에도 흐물해서 먹는 질감이 안좋은데 여기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도 안과 밖이 매우 틀림. 여기도 매진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미니족만 남는 경우가 많다. 어쨋든 유명한 만큼 맛있는 곳

참고링크: 원조장충왕족발

8.[커피] 커피볶는 고양이

맛: ★★★★★ 서비스 :★★★★★ 분위기: ★★★★★

여기는 인덕원 쪽에서 백운호수 넘어가는 길에 있는 커피숍인데 단점은 주차할 공간이 마땅치 않아서 길가에 잘 찾아서 주차해야 한다. 다행히 한산한 거리라서 단속은 없지만 나름 불현함. 하지만 맛으로 모든것이 용서 되는 곳. 여기 사장님께서는 다양한 분야에 빠지셨다가 지금은 커피에 빠지셔서, 커피를 먹고 돌아다니신 뒤 본인이 좋아하는 커피를 만들겠다고 만든 곳인데. 특이한 점은 dark roasting이 아닌 1차 pop까지만 로스팅해서 원산지 별 원두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정말 뛰어나게 잘 만들며, 정성스럽게도 만들어주신다. 꼭 방문하는 것을 강추합니다.

참고링크 :커피볶는고양이

9. [커피]카페무아

맛: ★★★★★ 서비스 :★★★★★ 분위기: ★★

여기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다. Espresso machine DIY의 극을 달리는 곳인데 원두는 사가지고 먹으면 그냥 그런맛이 나지만 가서 DIY에스프레소 머신에서 추출된 커피를 먹으면 대박 맛있는 곳이다. 싱글남자가 하는 곳이라서, 메뉴 영타 틀린부분도 있고, 문앞에는 '커플금지' 싸인도 있지만, 커피하나는 기가막히게 정성껏 뽑아줍니다. 지나가는 길에 커피 땡기면 테이크아웃하는 것이 좋을 듯!

참고링크: 까페무아

10.[디저트]퐁당까페

맛: ★★★★★ 서비스 :★★★★★ 분위기: ★★★★★

퐁당까페는 정말 Speciality 까페이다. 쵸코렛 전문 까페이며 쵸코렛과 관련된 것만 파는곳인데 정말 맛이 있는 곳이다. 사장님께서 감각도 있고,정성이 있어서 모든 '요리'가 맛있다. 특히 퐁당쇼콜라는 신라호텔 파크뷰에서 나오는 쇼콜라보다 월등히 맛이 있다. 가끔 각종 쵸코렛프라프치노 요리도 맛있고, 자몽을 사용한 쵸코렛 specialty는 필수로 먹어봐야함.

참고링크: 퐁당까페

11. [축산]미가축산 돈까스

맛: ★★★★★ 서비스 :★★★★★

여기는 정육점인데, 여기서 파는 돈까스 맛이 일품이라서 식당은 아니지만 집에서 정말 맛이 있는 돈까스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이마트에서 파는 돈까스는 쓰레기이며, 왠만한 일본식 돈까스 집보다 맛있다. 간이 적절하고 빵가루도 비싼걸 써서 저렴하게 집에서 맛있게 식사할 수 있다. \

주소링크 : 미가축산

12. [분식]중앙튀김

안양1번가 맞은편 안양 중앙시장이 있는데 들어가면 3번째인가 4번째인가 하는 튀김집이 있다. 중앙튀김인데, 떡볶이 예술! 김말이 예술! 각종 튀김 모두 맛있다. 7000원정도 섞어서 사면 3명이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장점!

참고링크: 중앙시장 떡 튀 순

13.[일식]청도

맛: ★★★★★ 서비스 :★★★★★ 분위기: ★★★★★

관양동에 있는 일식집인데 접대하기도 괜찮고, 인당 5~6만원정도면 고급스럽게 먹을 수 있어 가격 또한 너무 부담스럽지 않다. 회도 나름 뛰어난 수준을 보이며, 간간히 점심때 회덮밥이나 대구탕 먹으러가도 만족하면서 나올 수 있는 곳. 어디 다른데 처럼 주방장이 나와서 팁을 삥뜯거나 하는 것이 없어 조금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곳.

원래 청도 일식을 참 좋아했던 사람인데, 지금은 좀 바뀌었다. 주인이 바뀌고 나서 약간 달라진듯. 주방장도 바뀐듯하다. 예전에는 회덮밥을 먹으면 참 정성이 들어간 음식이었는데, 지난번 가서 먹었을때는 회도 별로고, 무슨 상추밥인 줄알았다. 상추를 잘다져서 주는것도 아니고 거의 2cmx 2cm의 크기의 상추로 대충썰어서 요리가 나왔다. 좀 실망. 여전히 방이 좋아서 비즈니스 목적으로는 괜찮지만 맛은 예전만 못하다. (2012.11월 revision update)

참고링크: 청도 일식

14.[양식]밸런스 버거

맛: ★★★★ 서비스 :★★★★★

평촌 학원가에 위치한 밸런스 버거는 수제 햄버거 집이다. 체인점인데 수제버거 치고는 괜찮은 편이다. 그리 특별한 것도 없고 그렇다고 그리 특별하게 나쁜 것도 없다. 맛도 괜찮고, 양은 푸짐하다. 칠리치즈 감자튀김을 겸비한 클래식버거 세트는 8천원 수준. 맥D에서 어설프게 쿼터파운더 큰세트 시킬바에 무조건 밸런스 버거로 가는 것이 좋은. 아쉬운 것은 '미스터 쿡'이라는 햄버거 집이 있었는데 그건 망했다. 훨씬 더 맛이 있었는데 안타깝다.

참고링크: 밸런스버거 평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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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odore's Dad

 

오늘은 수지의 베스트 중국식당을 소개시키기 위해 블로그에 리뷰를 남긴다.

오늘 소개할 곳은 바로 '미가 양고기 전문점'이라는 중식당이다.

여기는 양고기샤브샤브를 파는 곳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대단한 중국요리사를 두고 있는 식당이다.

이식당은 내가 먹고 싶은 요리를 주문하면 만들어서 준다.

옆에 그다지 뛰어나지 않은 중국집들이 먼저 선점을 한 나머지 짜장면과 기타 한국식 중국요리를 못팔게 되어있다.

하지만 본토 중국의 음식을 먹고 싶다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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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곳의 보여지는 메뉴는 이렇다. 군만두는 양고기 군만두로 아주 맛난다. 양고기가 별로이신분들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울 수있지만

중국본토의 맛있는 음식을 먹어본사람이면 다시한번 강추.

게다가 착한가격을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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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상당히 잘알려져있는 꿔바로우 '중국식' 탕수육이죠.

'eight선생' 가격의 반가격정도 밖에 안되며 맛과 양은 두배.

이렇게 흐뭇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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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중국 길거리에서 누구나 한번 쯤 먹어봤을만한 양꼬치.

내가 양꼬치잘하는 집을 찾기위해 여러군데를 찾아 다녔는데(동대문,신천

여기가 맛이 최고다. 일단 이집의 요리사는 신영이와 나의 말로는 '간의 신'이다.  절대 미각을 가졌다.

그래서 모든 음식이 탄성이나올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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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볶음 국수다. chowmian이다. 정말 맛이 끝내준다. 요리를 몇개시키면 서비스로 주기도 한다.

역시 eight선생과 비교를 하면 거기의 만원 정도하는 해산물볶음면과 맛을 비교한다면 win.

비록 해산물이 없고 재료가 부실해도 요리사가 너무 맛을 잘 내기 때문에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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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메뉴에는 없지만 내가 요리사에게 해달라고한 나만의 메뉴.

바로 바나나 맛탕이다.

중국에서는 모든 걸가지고 맛탕을 만든다.

특히 디저트로 과일을 가지고 맛탕을 만드는데 내가 먹어본 맛탕중에서는 바나나 맛탕이 제일로

기억에 남고 맛있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해달라고 했더니 역시나 해준다.

중국에서 먹던것 보다 더 맛있다. 진짜 절대미각 식객 요리사를 만나 요즘 신영이와 나는 매우 신난다.

마치 중국에 놀러온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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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이도 처음에 '바나나 빠스?' 하고 물었었는데 먹고나니 그 맛의 느낌은 신영이 얼굴표정으로

알수 있을 것이다 .

아무튼 너무나 강추하는 식당이다.

가격도 매우 싸며, 서비스가 제대로이고, 오랫만에 호텔보다 맛있는 ghetto음식점을 찾는다면 바로 이곳이 될것이다.

 

참고로 이건 옛날 사진이며,

우리는 가서

"hui guo rou--삼겹살 사천볶음 요리'도 개인적으로 주문해서 먹고

오향장육, 油豆 요리도 먹고(콩요리)

가지요리도 먹고

메뉴에 없는건 시키면된다.

ㅋㅋㅋ

식당점수 10점 만점 중 10점을 뒤안돌아보고도 줄수 있는 집이다.

그리고 여담으로 중국현지의 음식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만일 우리나라 MSG의 일관적인 맛이 나는

중국음식을 원한다면 그냥 동네 중국집에서 배달시키기 바랍니다. 팔선생, 공을기객잔, 그리고 홀리챠우 같은 음식점을

즐기셨다면 강추하고 싶고, 동천홍,현경,함지박 같은 중식요리를 즐기셨다면 비추하고싶네요.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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