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3.19 The Value of distributing.
  2. 2008.07.29 미가 양고기 전문점 - 수지

주말에 피자부자라는 곳을 갔었다.

우선적으로 피자부자는 한남동에 새로 생긴 Pizzeria인데 본토 나폴리 스타일 피자를 선사하는 곳이다. 우연찮게도 나의 베프 호영이와 청주에서 같이 놀던 오주영이가 창업멤버 중 한 명인데, 잘아는 캐나다에서 명성을 날리던 쉐프와 같이 하는 Bistro이다.

어쨋든 맛을 총평하자면 맛이 우선 대박이다.

모든 요리가 1등급이며, 한번먹고나면 다른 pizza는 생각도 안날 것이다. 게다가 가격도 착해서 먹으면서 만족도가 배로 올라간다. 단점으로는 가게가 아직은 협소하여 대기줄이 매우 길다는 것인데 맛이 기다림을 해결해줄 정도로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면 나는 문화적인 쇼크를 받게 된다. '아 나폴리 스타일 피자는 이러한 맛이구나' '피자는 원래 이러한 맛이 나도록 되어있었구나,'등 다양한 생각이 머릿속을 지나간다.

그래서 우리 와이프의 한마디가 "사람들이 해외에서 쭉쭉 성공하고 한국에 다시 들어왔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즉, 좋은 레시피, 좋은 기술을 배워서 우리나라도 윤택하게 될 수 있도록 유통을 시키면 너무나 좋겠다는 와이프의 바램이었다.

이때 문득 들은 생각은 좋은 것에 대한 유통은 언제든지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좋은 음식을 가지고 오면 그에 대한 가치가 있고, 좋은 제품을 유통시키면 가치가 있다.하지만 아쉽게도 지식이나 기술에 대한 유통은 적다는 느낌을 받았다. 즉, 음식점이 존재하듯이 '지식점'은 왜 존재하지 않을까?

좋은 지식이나 노하우는 돈을 지불을 해서라도 배우고 싶고 Implementation을 배우고 싶다. 책을 통해서 이뤄지기도 하지만, 책은 매우 자발적인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DIY와 같은 개념인데, 이가 아닌 지식을 유통시키고 나의 실생활에 적용 시킬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점'이 있다면 적어도 나는 배움을 한번 받으로 맛집과도 같은 대박지식집을 찾아갈 것이다. 사실 대학 졸업하고나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은 그다지 많지 않다.

나는 응급처치도 배우고 싶고, parenting도 배우고싶고, psychology도 배우고 싶고, 금융도 배우고 싶은데, 대학아니고 '지식점'이 생긴다면 매우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실력이 있는 요리사들이 몇명 모여 음식점을 창업하듯이, 정말 분야별로 뛰어난 intelligentisia들이 모여 '지식점'을 창업하는 일은 왜 없을까?

나는 진정으로 이러한 '지식점'의 필요성 역시 느낀다. 인터넷 정보는 대부분 양질 정보가 아니고 그야말로 피자에 비유한다면 피자헛이다. 모두다 인터넷으로 정보를 검색하고 지식in에 의뢰를 하는 것을 보면 분명 수요는 있는데 수익모델이 없는 것인지 한번 곰곰히 생각을 해봐야겠다.

--별도: 피자부자의 먹거리사진 ---

진짜 대박!

1. Plate Se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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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uzza Bitz? 모쩨렐라 치즈 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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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uzza Classic Pizza( 완전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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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our Cheese Piz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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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리고 Finale 최고봉 (베리디보스코? 하여간 dolce에서 피자빵에 베리와 누텔라 그리고 샤베트)천국에 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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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odore's Dad

 

오늘은 수지의 베스트 중국식당을 소개시키기 위해 블로그에 리뷰를 남긴다.

오늘 소개할 곳은 바로 '미가 양고기 전문점'이라는 중식당이다.

여기는 양고기샤브샤브를 파는 곳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대단한 중국요리사를 두고 있는 식당이다.

이식당은 내가 먹고 싶은 요리를 주문하면 만들어서 준다.

옆에 그다지 뛰어나지 않은 중국집들이 먼저 선점을 한 나머지 짜장면과 기타 한국식 중국요리를 못팔게 되어있다.

하지만 본토 중국의 음식을 먹고 싶다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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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곳의 보여지는 메뉴는 이렇다. 군만두는 양고기 군만두로 아주 맛난다. 양고기가 별로이신분들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울 수있지만

중국본토의 맛있는 음식을 먹어본사람이면 다시한번 강추.

게다가 착한가격을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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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상당히 잘알려져있는 꿔바로우 '중국식' 탕수육이죠.

'eight선생' 가격의 반가격정도 밖에 안되며 맛과 양은 두배.

이렇게 흐뭇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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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중국 길거리에서 누구나 한번 쯤 먹어봤을만한 양꼬치.

내가 양꼬치잘하는 집을 찾기위해 여러군데를 찾아 다녔는데(동대문,신천

여기가 맛이 최고다. 일단 이집의 요리사는 신영이와 나의 말로는 '간의 신'이다.  절대 미각을 가졌다.

그래서 모든 음식이 탄성이나올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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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볶음 국수다. chowmian이다. 정말 맛이 끝내준다. 요리를 몇개시키면 서비스로 주기도 한다.

역시 eight선생과 비교를 하면 거기의 만원 정도하는 해산물볶음면과 맛을 비교한다면 win.

비록 해산물이 없고 재료가 부실해도 요리사가 너무 맛을 잘 내기 때문에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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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메뉴에는 없지만 내가 요리사에게 해달라고한 나만의 메뉴.

바로 바나나 맛탕이다.

중국에서는 모든 걸가지고 맛탕을 만든다.

특히 디저트로 과일을 가지고 맛탕을 만드는데 내가 먹어본 맛탕중에서는 바나나 맛탕이 제일로

기억에 남고 맛있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해달라고 했더니 역시나 해준다.

중국에서 먹던것 보다 더 맛있다. 진짜 절대미각 식객 요리사를 만나 요즘 신영이와 나는 매우 신난다.

마치 중국에 놀러온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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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이도 처음에 '바나나 빠스?' 하고 물었었는데 먹고나니 그 맛의 느낌은 신영이 얼굴표정으로

알수 있을 것이다 .

아무튼 너무나 강추하는 식당이다.

가격도 매우 싸며, 서비스가 제대로이고, 오랫만에 호텔보다 맛있는 ghetto음식점을 찾는다면 바로 이곳이 될것이다.

 

참고로 이건 옛날 사진이며,

우리는 가서

"hui guo rou--삼겹살 사천볶음 요리'도 개인적으로 주문해서 먹고

오향장육, 油豆 요리도 먹고(콩요리)

가지요리도 먹고

메뉴에 없는건 시키면된다.

ㅋㅋㅋ

식당점수 10점 만점 중 10점을 뒤안돌아보고도 줄수 있는 집이다.

그리고 여담으로 중국현지의 음식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만일 우리나라 MSG의 일관적인 맛이 나는

중국음식을 원한다면 그냥 동네 중국집에서 배달시키기 바랍니다. 팔선생, 공을기객잔, 그리고 홀리챠우 같은 음식점을

즐기셨다면 강추하고 싶고, 동천홍,현경,함지박 같은 중식요리를 즐기셨다면 비추하고싶네요.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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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odore's D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