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1.01 [수지맛집]미가양고기 이전및 확장!
  2. 2008.07.29 미가 양고기 전문점 - 수지

나는 음식에 까다로운 것은 아니지만 맛이 있는 음식을 먹기를 원한다. 예전부터 나의 입맛을 충족시키는 곳이 그다지 많지 않지만, 여기는 그 중 하나이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가장 높은 음식점 중하나이며, 매번 좋아지려고 노력하는 사장님 또한 최고이다.

여기 단골 된것은 오픈과 동시에 단골이 되어 중요한 날이면 늘 찾아가는 곳이다. 실패란 없다. 소개를 시켜줘도 실패가 없다. 원래는 수지 먹자골목쪽에 있었는데 그때는 솔직히 주차는 편리했지만 화장실이 조금 에러였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이번확장된 곳에서 문제해결!

오늘은 가오픈이라 모든 메뉴를 못시켰지만 오늘은 날도 추워 가볍게 훠꿔, 꿔바로우, 그리고 볶음밥으로 마무리~

2015-01-01 18.41.01.jpg

미가양고기의 최대 단점은 사진찍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대부분 요리가 나오면 바로 젖가락들이 달려들기에 꼭 나중에 사진찍을 생각을 한다. 아무튼 오늘 훠꿔는 마음속까지 따뜻해지는 맛이였다. 요즘 새로운 요식비즈를 해보려고 이것저것 테이스팅을 많이 하지만, 여기는 정말 맛이 일관적으로 좋다. 집에서 우리는 국물같다. 아무튼 야채는 셀프로 바뀌어서 그전에 나는 양배추를 많이 넣는 것을 좋아했는데 기호에 맞게 야채를 리필할 수 있어서 좋아졌다.

2015-01-01 18.40.42.jpg

우리의 사랑 꿔바로우, 꿔바로우는 원래 중국 동북요리인데, 여기가 내가 먹는 곳중에서 제일 낫다. 원래 꿔바로우는 식초와 설탕이 소스에 기본인데 이것이 caramelizing하는 것이 상당히 사람마다 편차가 있어서 생강향이 너무 강하게 올라오거나 신내가 너무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기는 찹쌀튀김정도도 적당해서 겉은 아싹하게 씹히고 안에는 너무 쫄깃하지않게 금방구운 찹쌀떡같이 질감이 부드럽다. 양념도 완벽!

인테리어도 깔끔해졌다. 예전에는 맛도 본토 인테리어도 본토였지만,(사실 그것도 마음에 들기는 했지만) 지금은 너무 깔끔하고 깨끗해져서 그전에 부족한 2%를 다 채운듯하다. 지금 가게는 반이 테이블 반이 온돌바닥이라 개인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게 됨!2015-01-01 18.22.30.jpg

2015-01-01 18.18.31.jpg

주방 완전 넓어짐, 오픈주방이 여기에 장점이였지만, 지금은 깨끗하고 넓어진 주방을 보며, 음식의 퀄리티 향상을 기대해본다. (물론 지금도 내가 아는 곳중에서는 으뜸! 서초동 서울양꼬치도 한 중식하지만 그래도 나는 여기가 더 나은것 같다)2015-01-01 18.17.59.jpg

아마 미가양고기에서 식사만 하시고 집에가신 분들은 만족도가 100%였다면 화장실까지 이용한 손님들은 95%로 떨어졌을 만한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탁구장 화장실 사용할대는 화장실 이용이 스트레스였지만, 이번가게는 남녀가 별도로 되어있고 남자화장실에도 대변기가 있어서 좋았다.

2015-01-01 18.17.48.jpg

2015-01-01 18.17.40.jpg

2015-01-01 18.17.31.jpg

2015-01-01 18.17.26.jpg

인테리어 짤들….

사장님 돈좀 쓰신듯하네요. 그리고 간판.

.2015-01-01 18.12.25.jpg

이전한 곳으로 찾아가다가 네비에서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724-3번지 찍고 갔는데 약간 길이 작은길이라 네비가 인지가 잘안되었다.

위치는 정확히 어디냐하면,

스크린샷 2015-01-01 오후 11.14.25.png

신세계에서 오는 길이면 Chevorlet하고 T-station매장이 있는데 그거보자마자 우회전하면 바로 있고.

성복동방향에서 오는 사람들은 수지구청 이정표 보고 오다가 죄화전해서 수지구청 쪽으로 가려다보면 크라운 부페 전에 우회전해서 골목으로 진입하고 바로 또 춘천막국수보고 우회전하면 큰 세차장하나있는데 세차장 건너편에 있다.

배불러서 양꼬치 못먹은게 한이다.

정말 먹다보면….. 아래짤이...

201501012325.jpg

reTweet
Posted by Theodore's Dad

 

오늘은 수지의 베스트 중국식당을 소개시키기 위해 블로그에 리뷰를 남긴다.

오늘 소개할 곳은 바로 '미가 양고기 전문점'이라는 중식당이다.

여기는 양고기샤브샤브를 파는 곳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대단한 중국요리사를 두고 있는 식당이다.

이식당은 내가 먹고 싶은 요리를 주문하면 만들어서 준다.

옆에 그다지 뛰어나지 않은 중국집들이 먼저 선점을 한 나머지 짜장면과 기타 한국식 중국요리를 못팔게 되어있다.

하지만 본토 중국의 음식을 먹고 싶다면 강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이곳의 보여지는 메뉴는 이렇다. 군만두는 양고기 군만두로 아주 맛난다. 양고기가 별로이신분들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울 수있지만

중국본토의 맛있는 음식을 먹어본사람이면 다시한번 강추.

게다가 착한가격을 보시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건 상당히 잘알려져있는 꿔바로우 '중국식' 탕수육이죠.

'eight선생' 가격의 반가격정도 밖에 안되며 맛과 양은 두배.

이렇게 흐뭇할 수가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건 중국 길거리에서 누구나 한번 쯤 먹어봤을만한 양꼬치.

내가 양꼬치잘하는 집을 찾기위해 여러군데를 찾아 다녔는데(동대문,신천

여기가 맛이 최고다. 일단 이집의 요리사는 신영이와 나의 말로는 '간의 신'이다.  절대 미각을 가졌다.

그래서 모든 음식이 탄성이나올 정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거는 볶음 국수다. chowmian이다. 정말 맛이 끝내준다. 요리를 몇개시키면 서비스로 주기도 한다.

역시 eight선생과 비교를 하면 거기의 만원 정도하는 해산물볶음면과 맛을 비교한다면 win.

비록 해산물이 없고 재료가 부실해도 요리사가 너무 맛을 잘 내기 때문에 상관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거는 메뉴에는 없지만 내가 요리사에게 해달라고한 나만의 메뉴.

바로 바나나 맛탕이다.

중국에서는 모든 걸가지고 맛탕을 만든다.

특히 디저트로 과일을 가지고 맛탕을 만드는데 내가 먹어본 맛탕중에서는 바나나 맛탕이 제일로

기억에 남고 맛있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해달라고 했더니 역시나 해준다.

중국에서 먹던것 보다 더 맛있다. 진짜 절대미각 식객 요리사를 만나 요즘 신영이와 나는 매우 신난다.

마치 중국에 놀러온듯한 느낌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영이도 처음에 '바나나 빠스?' 하고 물었었는데 먹고나니 그 맛의 느낌은 신영이 얼굴표정으로

알수 있을 것이다 .

아무튼 너무나 강추하는 식당이다.

가격도 매우 싸며, 서비스가 제대로이고, 오랫만에 호텔보다 맛있는 ghetto음식점을 찾는다면 바로 이곳이 될것이다.

 

참고로 이건 옛날 사진이며,

우리는 가서

"hui guo rou--삼겹살 사천볶음 요리'도 개인적으로 주문해서 먹고

오향장육, 油豆 요리도 먹고(콩요리)

가지요리도 먹고

메뉴에 없는건 시키면된다.

ㅋㅋㅋ

식당점수 10점 만점 중 10점을 뒤안돌아보고도 줄수 있는 집이다.

그리고 여담으로 중국현지의 음식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만일 우리나라 MSG의 일관적인 맛이 나는

중국음식을 원한다면 그냥 동네 중국집에서 배달시키기 바랍니다. 팔선생, 공을기객잔, 그리고 홀리챠우 같은 음식점을

즐기셨다면 강추하고 싶고, 동천홍,현경,함지박 같은 중식요리를 즐기셨다면 비추하고싶네요.

 

 

위치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reTweet
Posted by Theodore's D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