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3.25 맥에서 하드용량 아끼는 방법 (5)
  2. 2010.12.20 iMac 아이맥 mid 2010 27" ssd장착기

맥북프로 ssd 혹은 맥북에어를 쓰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아이폰을 쓰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한 본인 하드용량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매일매일 느낄 것이다. 256GB ssd 가격이 무려 70만원이기 때문에 고용량하드를 쓰기가 매우 부담스럽기 때문에 하드를 아끼고 꼭 필요한 자료만 넣어놔야 한다.

대부분의 ssd유저 혹은 맥북에어 유저들은 대용량 외장하드를 따로 쓸 것으로 예상을 하기 때문에 내가 나의 대용량 하드를 줄이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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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Tunes파일들은 무조건 외장하드로 옮긴다.

이것은 간단한데, 우선 itunes가 실행된 상태에서 메뉴바에 있는 환경설정 (command + , )에서 '고급' 쪽으로 가서 iTunes Meda폴더 위치를 위장하드로 변경할 경우 모든 파일들이 외장하드로 옮겨진다. 그리고 '보관함에 추가시 iTunes Media 폴더에 파일 복사'를 체크하면 외장하드에 모든 원본 파일이 옮겨진다.(즉 파일이 여기저기 흝어져있는 것이 아니고, 외장하드 한 곳에 정리가 된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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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할 경우 대부분 노래 파일 혹은 podcast가 외장 하드로 옮겨지기 때문에 최소 몇 GB를 절약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파일들은 매번 동기화를 할 필요가 없어 간혹 출장을 가더라도 큰 불편을 겪지 않게 된다.

2. iTunes의 백업 파일을 외장하드로 옮긴다.

애플의 제품들은 대부분 동기화와 백업기능이 훌륭하기 때문에 사용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같이 아이패드 아이폰 두가지 제품을 쓰게 되면, 백업 파일만 크기가 약 6GB를 차지한다. 6GB면 나의 하드의 6%정도를 차지하는데, 막대한 양이다. 그래서 백업폴더를 외장하드로 옮겨야 한다.

a) 라이브러리>Application Support>Mobile Sync>Backup 이라는 폴더를 간다.

이 폴더의 정보수집을 할 경우 굉장히 작은 규모로 차지한다면 이 귀찮은 작업을 할 필요가 없겠지만, 어쨋든 3정5s의 원칙 하에서 3개월에 1회 정도 사용되는 것은 현장이 아니라 창고로 이동! 즉, 외장하드로!

b) Backup 폴더를 통째로 외장 하드로 복사

c) http://www.macupdate.com/app/mac/10433/symboliclinker 가서 SymbolicLinker 다운로드 한다.

이유는 Backup폴더를 외장하드로 이동 시킨 뒤 맥북에 있는 폴더를 삭제하더라도, 맥북에 아이폰을 연결 할때 이 폴더가 없으면, 컴퓨터에서 자동적으로 재생성을 하기 때문에 앞단 작업이 물거품이 되어버림.

d) SymbolicLinker 설치를 한다.

별로 어렵지 않은 설치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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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나와있는 SymbolcLinker.service파일을 라이브러리>Services>폴더에 복사를 하면됩니다. 폴더는 없으면 생성해야 하고 철자가 대문자까지 일치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한 뒤 재부팅을 하거나 로그아웃한 다음에 로그인하면 본 Symbolic Linker를 사용할 수 있다.

e) 외장 하드로 복사 된 Backup 폴더에 우클릭하여 Make Symbolic Link를 클릭한다. 스크린샷 2011-03-25 오전 10.29.33.png

f) 심볼릭 링크를 만들었으면 'Backup symlink' 라는 파일이 생성되는데 이 파일을 a)번 위치 라이브러리>Application Support>Mobile Sync에 옮긴다.

g) 라이브러리>Application Support>Mobile Sync 에 저장된 원래 Backup폴더를 삭제

h) 'Backup symlink'파일명을 'Backup'으로 변경

자 이렇게 하면 iTunes는 Backup폴더를 찾을 때 Symbolic Link로 만들어진 가상본을 원래 폴더로 인지하고 그안에 있는 백업파일을 찾을 때 외장하드로 연결되어 백업파일 공간을 절약 할 수 있다.

i)추가로 이렇게 설정한 뒤에 동기화를 시킬 때 무조건 외장 하드가 꼽혀져 있어야 한다. 아이튠즈 환경 설정에서 아래 그림처럼 'iPod,iPhone 및 iPad가 자동으로 동기화 되는 것을 차단'체크 해놓고 수동으로 동기화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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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iTunes의 S/W업데이트 파일을 삭제한다.

iOS 소프트웨어는 자동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장점들이 있는데 이를 다운 받고 나면, 나의 귀중한 하드에 파일을 지속적으로 보관한다. 이 파일만 700MB이기때문에 두 기기를 쓰는 나에게는 1.4GB 같은 황금 공간을 낭비해버린다. 따라서, 업데이트 뒤에 파일을 삭제를 해줘도 나중에 업데이트가 필요할 경우 인터넷에서 다시 다운 받으면 되기 때문에 과감하게 삭제를 한다.

a) 라이브러리>iTunes> 폴더에 가면, iPhone Software Updates또는 iPad Software updates가 있는데, 여기 안에 업데이트 파일이 있으면, ipsw 파일들 지운다.

4. 메일 다운로드 폴더 정기적으로 삭제

Apple Mail을 나처럼 쓰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메일은 라이브러리>Mail에 고스란히 첨부 파일들 함께해서 mbox라는 통합 파일에 저장이 된다. 하지만 첨부파일 미리보기를 하거나 클릭할 경우 자동적으로 '메일 다운로드'폴더에 저장된다. 여기 저장된 첨부파일들은 메일 메세지 원본이 삭제 되지 않으면 계속 보관된다. 그래서 설정을 변경하여 자동적으로 삭제하게 하던지, 직접 삭제를 하면 상당한 여유 공간이 발생한다.

a) 자동적으로 삭제하게 하는 방법은 메일프로그램 --> 환경설정에서 일반 항목에서 '편집되지 않은 다운로드 제거'를 '메일 종료할 때로 변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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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수동으로 지우고 싶은 경우 '라이브러리>메일 다운로드>' 폴더를 삭제하면 된다.

자! 이렇게 만해도 하드 공간이 평균 9GB를 확보 할 수 있다. 새롭게 생겨난 공간은 생산적인 자료들로 채울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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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odore's Dad

어제 '용자'를 했습니다. 저랑 비슷한 고민이 많이신 분들 계실 것 같아서, 어제 한내용을 바로 공유합니다.

어제 큰마음먹고, iMac mid 2010년 27"에 SSD추가 장착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비싼컴을 망가트리지나 않을까하는 생각에 정말 많이 두렵고 긴장을 했습니다만, 끝나고나니 뜯는것은 일도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이것은 결국 애플에서 256짜리 다는데 100만원돈이 추가되는데 저는 128GB짜리에 applecomponents에서 쓴 10만원 합쳐서 약 60만원정도를 절약할 수 있었는데, 저같은 일반인이 60만원아끼기위해 모든것을 해체하는 리스크를 감행하는 것은 약간 비추입니다. 차라리 60만원 더 모아서, 제대로 된 것을 사는게 좋겠지요. 게다가 프로그램까지 다시 설치해야하는 상황이라서 하루 인건비도 들어가기도하고요.

아이맥을 뜯다보면 FOXCONN(애플외주업체)에서 조립이 쉽게 하기 위해 조립성 정말 좋더군요. 모든게 섬세해서 그렇지 조립성에 있어서는 정말 최적화를 해놓은 것을 감탄하며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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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유리를 뗀모습 ) 사실 하면서 사진을 제대로 찍지는 못했습니다.

강화유리 제거 작업은 생각보다 너무나 쉬웠습니다. 네비게이션 석션컵으로 들어올리면 바로 떼어지는데 테두리는 손으로 만져도 지문이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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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wam.info/hardware/apple/installing-additional-ssd-in-mid-2010-27-imac

여기사이트 그대로 따라했는데 자세한 내용이 안나와있어서, 중간에 매우 당황했었는데, 천천히 분해를 하다보니, 뭐가 어디에 끼여지는지 알겠더군요. 결국 아이맥에 깔려있는 모든 선들을 제거하고,

메인보드도 들어낸다음에 다시 재조립을 하게 되었는데

applecomponents에서 산 부품으로 조립하니 성공적으로 조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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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에 각종 센서들에 대한 선들이 있는데 얼핏보면 매우복잡해보이지만 선 중에서 중복된것이 한개도 없어 잘못꼽는 일이 발생할 수 없게끔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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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을 보면 저 초록색 PCB가 달려있는 하드디스크 바로 옆에 신규SSD를 장책해야함. )

아무튼 작업시간은 거의 3시간 넘게 걸렸으며(처음에 하도겁을 먹어서), 뜯고나니까 완전 전문가가 되는 수준이 되더군요.

그래서 결국 다들어내고 새로운 SSD 브라켓을 깔고, 거기다가 선을 꼽아서 메인보드에 두개의 SATA선포트에 하나더 연결을 하는 것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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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이 완성된 사진. 선들에 의해서 SSD가 잘안보인다. 자세히보면 삼성470ssd하드 주황색을 볼수 있다. )

애플은 sata를 두개 꼽을 수 있게 만들기는 했지만 ssd를 옵션으로 안할 경우 다른 기구물을 아이맥에 끼워 ssd를 장착하는데 매우어렵게 만들어놓은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무식하게 applecomponents에서 비싸게 주고 샀지만 조립하다보니,선같은것은 용산에서 구입해서 쓰면 될것 같고, 브라켓만 정품사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하드에 양면테이프 붙여서 아이맥등짝에 붙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알루미늄 케이스에 약전기가 흘러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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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은 다 조립하고 글라스를 끼우기전에 전원을 꼽은 모습. 켜보니까 디스크유틸에서 하드인식이 두개가 되어서 128gBssd하나가 뜨고, 1GB 짜리 hdd가 뜨더군요.

속도는 ... 대박입니다. i5 3.60으로 샀는데 뭐 컴터 키는데 시간이 예전에 약 40~50초 이상걸렸다면 이건 20초 수준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한 덕에 60만원도 아끼고 컴퓨터가 날라다니지만. 처음뜯었을때 그 공포감..

다시 느끼고 싶지않네요. 지금은 다시 뜯는것도 껌이 되었지만,(3번더 뜯어봤음) 초보자에게는 그닥 추천하고 싶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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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odore's Dad